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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정보 관람평 출연진 김태리 류준열 무비토크 후기
외계+인 2부 정보 관람평 평점 출연진 예고편 포토 최종훈 감독, 김태리, 류준열 & 박찬욱 감독 무비토크 후기 오늘 1월 10일에 개봉하는 영화 2부를 무비토크 GV 시사회를 통해 개봉일 전에 관람했다.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인물들의 거대한 서사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색다른 반전 서사까지 그려져 흥미로웠으니…. 오늘은 박찬욱 감독님이 모더레이터로 함께하고, 최동훈 감독과 김태리, 류준열이 참석한 무비토크 현장과 함께 영화 리뷰까지 남겨보고자 한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그리고 이하늬와 진선규가 합류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2부는 치열한.......
[도둑들 영화를 만들다]
메이킹 다큐. [도둑들]을 애정 듬뿍 갖고 봤기 때문에, 메이킹도 흥미진진했다. 옛날 생각도 나고. 감독과 배우 인터뷰에서는 '사람'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오는데. 어릴 때 연극할 때 쫑파티에서 한마디씩 하는 자리가 돌아오면, 내가 뭘 안다고, 사람을 배운 것 같습니다, 라는 둥.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 손발이 오글토글. 하지만, 그 이상의 말이 있을 수 있겠나. 다같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작업이란 항상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져 만들게 되니까. 사람이라는 존재에 흠뻑 물들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 유저들끼리 만든다는 영화, 참여하고 싶다고 댓글은 달았는데. 연락은 없네. 하지만, 나 말고도 좋은 인연들이 많겠지. 현장에 가는 것만큼 설레는 것도 드물지. 다같이 모여서 하나를 만든다는 것.

도둑들 - 포스터에 없는 인물 때문에 더 쫀득했던 영화
도둑들을 보러갔을 때 바랐던 것은 전지현이 이 영화에서 잘 융화가 되는 것이었다. 그동안 전지현이 '엽기적인 그녀' 이후 이렇다 할 작품이 나오지 않으면서 cf 스타로만 자리 잡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의 연기가 다른 배우들과의 잘 융합되면서 동시에 영화 캐릭터들이 겹치지 않았기에 이 영화가 성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의외의 인물이 이 영화에 등장하면서 더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어쩌면 그 존재감 때문에 영화가 더 맛깔스러워진 것은 아니었는지 싶다. 감독도 그런 노림수로 영화를 만들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물론 까메오로 나오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역할을 다른이에게 맡겼다면 영화 초반이 제대로 집중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스포일러 주의 배우를 돋보이게 한

배트맨보다 재밌었던 영화, 도둑들
오늘 아침 조조로 본 도둑들. 기대이상이더군요. 제가 영화에 대한 입맛이 대단히 낮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두 번이나 본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다크나이트 라이즈 두 번 볼 때는 조금 졸았거든요...-_-;; 이 영화의 재미는 보석을 털기 위한 과정보다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도둑물(응?)의 경우, 어떻게 물건을 털 것인가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편인데... 그런 점에선 평균 정도의 즐거움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딱 맞는 캐릭터를 입은 전지현을 비롯, 김윤석이나 이정재나 오달수나 김수현이나 임달화나, 어느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에 녹아들어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