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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DID U MISS ME ?|2021년 7월 10일

나타샤 로마노프를 주인공으로 한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가 만들어진다 말했을 때, 그리고 그 극중 시기가 직후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들었을 때 우리가 기대한 것은 시리즈 느낌의 에스피오나지 액션 스릴러였을 것이다. 하늘을 날아다니며 번개를 쏘고, 두 손을 휘저어 순간이동을 하는 초특급 능력자들 사이에서 일반인에 가까운 블랙 위도우가 내세울 건 강력한 체술 액션과 에스피오나지 특유의 협잡 능력이니까. 게다가 직후라면 소코비아 협의문에 의해 나타샤가 한창 쫓기고 있을 때 아닌가. 소련 출신 스파이가 미 정부기관에 쫓기며 유럽 전역을 순회하는 이야기라니. 이거 듣고 시리즈가 안 떠오르면 그건 그거대로 또 이상한 거지. 스포 위

지모의 타이밍

DID U MISS ME ?|2021년 5월 10일

오랜만에 다시 보다가 느낀 것. 의 조커도 그랬고, 이런 종류의 영화 속 악당들이 대부분 다 그렇긴 한데 다름아니라 운이 존나게 좋았다는 것. 경험도, 인내심도 풀 충전 상태였던 지모좌... 보통 악당들이 지 입으로 저런 소리 지껄이면 개소리거나 허세일 확률이 90% 이상인데 지모는 진짜였다. 소코비아의 특수부대 소속 군인이었으니 실전 경력도 우수한 베테랑이었을 거고 무엇보다 어벤져스 멤버들의 관계와 서로 간의 감정선, 심지어 숨겨져있던 과거사들까지 싸그리 공부해 자신의 음모에 활용한 수재. 까놓고 말해 MCU 역대 악당들 중 이 정도로 대가리 굴렸던 놈들이 또 있었냐? 물량빨로 승부보려던 울트론이나 뭣도 모르고 지구 왔다가 졸지에 어벤져스 창단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예고편 샷 바이 샷

DID U MISS ME ?|2021년 4월 21일

2020년은 10여년 만에 맞이하는 NONE MCU Year였다. 그러다보니 뭔가 어색하기도 했고, 가끔 공개 되던 예고편으로도 감질나 죽을 지경이었지. 그리고 드디어, 예고편 공개. 개인적으로는 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작품이었다. 이소룡과 성룡 등으로 대표되는 권격 액션을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양조위 나오잖아... 거기서 게임 끝이지... 물론 요즘 중국의 깡패 같은 태도 때문에 많은 팬들은 기대 보다 걱정을 더 앞세우고 있는 형편이지만 어쨌거나 개인적으로는 , 보다 훨씬 더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작품. 그래서 해본다, 샷 바이 샷. 샹치가 유년기를 보낸 듯한 훈련

크리스 에반스가 또 다른 MCU 작품에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29일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에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브스 아웃에서 본 매우 천연덕스러운 모습이 너무 좋았었죠. 사실 그래서 MCU를 벗어나 나온 영화들이 너무 적고, 그마저도 흥행이 미묘하다는 생각을 하며 아쉬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시 더 등장 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향후 최소 한 편의 출연작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현재 개그가 좀 나오고 있습니다. 휴먼 토치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