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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DC 유니버스 속 총잡이들의 존재감
이번 의 리더이자 간지 담당 블러드스포트. 은근히 책임감이 있어 인간적인 매력도 엿보이지만, 어쨌거나 수퍼히어로 장르 영화에서 중요한 건 결국 능력치 아닌가. 이번 영화에서 나노 테크로 여러 조립식 총들을 선보이고, 또 그를 이용해 백발백중 신기에 가까운 명중률을 선보여 엄청난 간지를 내뿜는다. 제노모프가 떠오르는 가면만 좀 더 멋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애초 원작에서 부터가 그런 걸 뭐... 하여튼, 그런데. DC 실사 유니버스의 백발백중 총잡이라고 하면... 이미 데드샷 있음. 심지어 얘는 의 리더였다. 백발백중 명사수라는 설정도 그렇고 다룰 수 있는 화기가 많다는 것도 그러한데 왜 이번 영화는 데드샷을 주인공으로 이어삼지 않았
킹 샤크는-
갑자기 궁금한 것. 나나우에는 이 사람 말 들을까? 애써 못본 척하고 그냥 뚜루루뚜루만 춰
지모의 타이밍
오랜만에 다시 보다가 느낀 것. 의 조커도 그랬고, 이런 종류의 영화 속 악당들이 대부분 다 그렇긴 한데 다름아니라 운이 존나게 좋았다는 것. 경험도, 인내심도 풀 충전 상태였던 지모좌... 보통 악당들이 지 입으로 저런 소리 지껄이면 개소리거나 허세일 확률이 90% 이상인데 지모는 진짜였다. 소코비아의 특수부대 소속 군인이었으니 실전 경력도 우수한 베테랑이었을 거고 무엇보다 어벤져스 멤버들의 관계와 서로 간의 감정선, 심지어 숨겨져있던 과거사들까지 싸그리 공부해 자신의 음모에 활용한 수재. 까놓고 말해 MCU 역대 악당들 중 이 정도로 대가리 굴렸던 놈들이 또 있었냐? 물량빨로 승부보려던 울트론이나 뭣도 모르고 지구 왔다가 졸지에 어벤져스 창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