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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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 대체 감독은 무슨 베짱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나?

미옥 - 대체 감독은 무슨 베짱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나?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1월 12일

이번주는 영화가 그럭저럭인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 주간에 영화가 없기를 바랐는데, 그렇게 되지는 않더군요.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그냥 일단 보기로 마음 먹은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영화들이 몇 있었기도 하고 말이죠. 다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많이 없는 상황을 더 바라기는 했는데, 그렇게 상황이 쉽지는 않게 되었네요. 사실 한 편은 더더욱 놓칠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 감독은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안규 라는 감독인데, 아무래도 이 영화 외에 상업 영화에는 이름이 그다지 없는 사람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오직 김혜수라 가능했던 영화 '미옥'

새날이 올거야|2017년 11월 10일

김재철(최무성)이 이끄는 기업 '재철그룹'은 남다른 방식으로 사세를 키워온 회사다. 유력 기업인과 정치인 등의 비리를 포착, 이를 미끼로 금품을 착복하거나 사업권을 빼앗고,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 행위와 등가 교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재철그룹의 비서실장이자 김재철의 최측근으로 복무하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해온 나현정(김혜수)은 여전히 사내에서 영향력이 높지만, 조용히 은퇴를 준비하고 있던 와중이다.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기에는 변수가 적지 않았다. 한편 재철그룹의 안과 밖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해온 데다가 온몸을 던져 충성하던 임상훈(이선균) 기획실장은 그런 와중에도 오롯이 나현정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과의 인물이다. 과거 절체절명의 순간 그녀와 닿았던 애틋한 인연 때문이다. 사랑인지

임금님의 사건수첩 - 소소한 웃음 외에는 모든걸 놓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 소소한 웃음 외에는 모든걸 놓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27일

솔직히 이 영화는 그냥 명단에서 빼버리려고 마음을 먹었던 상황입니다만,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나름대로 궁금한 영화인데다가, 역시나 이 영화의 시놉시스가 저를 홀리는 경향이 좀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상황이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별반 기대도 안 했던 영화를 올려놓다 보니 제가 할 말도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쓰고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기본적으로 웹툰입니다. 지금은 출간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죠. 다만 해당 작품에 관해서 할 말은 이게 끝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원작을 전혀 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제가 만화를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타까운 중구난방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타까운 중구난방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4월 26일

예종(이선균)과 사관(안재홍)이라니 나름 기대되는데다 만화(허윤미) 원작도 있으니 탄탄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건....총제적으로 고질병이 그대로인 ㅠㅠ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보긴 했지만 편집을 고쳤을리는 없어보이고 왕이다보니 나름 아이언맨틱한 느낌의 캐릭터가 이렇게 소모되는게 참 안타까웠네요. 간혹 웃기는 장면은 있지만 한국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의 장면들이었고 그게 끝이라...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것저것 찔러보다 맛만 보고 끝난 영화라 한국영화 취향이라면 모를까 추천드리기 힘든 영화라고 봅니다. 끝까지 간다는 좋았는데 그 이후는 좀 아쉬운~ 사극은 왕이라 좀 어울렸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왕 왕이라면 좀 판타지적으로 넣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