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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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더 벙커 - 익숙한 요소들 속 현란함 지나쳐 산만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IA는 에이햅(하정우 분)이 이끄는 용병 집단을 고용해 북한군 장성의 신병을 확보하려 합니다. 하지만 북한 최고 지도자 ‘킹’이 갑자기 출현하자 그의 신병을 확보하는 것으로 작전이 변경됩니다. 에이햅과 부하들은 작전 수행 과정에서 미국과 중국의 음모로 인해 위기에 직면합니다. ‘북풍’을 패러디 김병우 감독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PMC 더 벙커’는 민간군사기업 PMC(Private Military Company), 즉 용병 집단이 북한 최고 지도자의 신병을 확보해 벙커를 탈출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액션 스릴러입니다. 근 미래인 2023년을 시간적 배경으로 중국이 미국을 넘어선 경제 대국이 되자 미국이 비핵화가 완료되지 않은 북한을 활용해 중국과의 파워 게임

PMC : 더 벙커 - 과도하게 밀어붙인 액션이라니......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26일

이 영화는 나름대로 제게는 기대작 입니다. 아무래도 감독의 전작 사이의 간극이 좀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시기상 다른 여화들이 좀 더 있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가장 먼저 결정된 덕분에 빼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기는 합니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리뷰로 다루기에는 이래저래 부족할 거라는 생각도 좀 들긴 하는데, 아예 못 쓸 정도로 어려운게 아이면 거의 다 쓰게 되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김병우 감독은 참으로 기묘한 특성을 지닌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별 기대 안 하고 봤던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가져간 아이디어도 그렇고, 영화 내내 벌어지는

[PMC : 더 벙커] 화려한 북한앓이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26일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 작품이기도 하고 하정우에 이선균 등 쟁쟁한 배우와 소재들로 기대하고 익무 시사회로 본 작품입니다. 만...기대는 역시 독이 되는지...하드코어 헨리가 생각나는 현란함과 흥미로웠던 지점들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린 북한앓이때문에 자꾸만 단순해지고 반복되는 스토리라인은 너무 아쉽네요. 소재와 연출때문에 더 아쉬워지는 작품인데 더 테러 라이브에서 재기발랄했던 감독이 몇년 사이에 충무로 노익장 감독이 되어버려 디스트릭트9의 닐 블룸캠프가 생각나는게 참...좀 그렇습니다. 물론 북한앓이 부분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게 작용해서 노회한 감독의 작품처럼 보게 되는거지 괜찮다면 영화도 좋게 볼만한 하다고 봅니다. 게임적 화면에 적응해야 하기는 하지만 젊은 세

"PMC : 더 벙커"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19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사진들이 공개됩니다. 약간은 다른 이야기인데, 오류 덕분에 한참 고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