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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노래와 OST로 기억되는 코엔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노래와 OST로 기억되는 코엔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O Brother, Where Art Thou?, 2000 · 감독 조엘 코엔 · 장르 모험, 코미디, 범죄, 음악 · 상영 시간 1시간 47분 · 등급 15세 관람가 · 제작 국가 미국 * 위 이미지는 구글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그들에겐 계획이 있다, 확신은 없지만. 안녕하세요, 안초이입니다. 오늘은 코엔 형제 감독의 작품 가운데서도 유난히 음악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 영화 를 포스팅합니다. 제목부터 묘하게 귀에 걸리는 이 작품은 노래와 영화, OST가 서로를 밀어 올리며 완성하는 독특한 경험을 줍니다. 영화는 1930년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쇠사슬에 묶여 노역을 하던 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2017

DID U MISS ME ?|2021년 3월 17일

사뭇 진지해보이는 공식 메인 포스터가 따로 있는데, 그럼에도 영화의 실질적 분위기와는 이 포스터가 더 잘 맞는 것 같다. 한국 개봉 당시 캐치프라이즈는 "그의 강아지는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로, 다분히 을 연상시키는 그것이었거든? 게다가 포스터 속 브루스 윌리스도 진지한 표정이길래 분위기가 처럼 어두운 작품인가 보다 했었지. 그러나 막상 본 영화는 의 분위기에 더 가까워 보인다. 그냥 철 덜 든 망나니 탐정이 작은 동네 들쑤시며 우당탕탕 하는 소동극이었음. 주인공인 브루스 윌리스의 스티브는 이른바 돌려막기의 대가라 할 만하다. 탐정인데다 전직 경찰이면서 웬 돌려막기인가 싶겠지만 내가 봤을 때 이 양반의 무능함은 하늘을 찌르는 수준.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2000

DID U MISS ME ?|2021년 1월 8일

항상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온 것처럼 보인 코엔 형제. 이번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오래 살아남은 이야기 중 하나를 건드린다. 오프닝 자막에도 썼듯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현대적으로 어레인지한 이 영화. 때문에 고대 그리스의 신화적 속성을 많이 띄고 있기도. 얼간이 하나와 까칠이 하나, 그리고 이와중 그나마 나아보이는 뺀질이 하나. 이 세 명의 죄수는 입감 전 세상 어딘가에 어마어마한 액수의 보물을 묻어두고 왔다는 뺀질이의 골드 D 로져 풍 멘트에 홀려 탈옥을 결심한다. 허나 그 보물은 타임 어택 레이드를 해야하는 물건이었는데, 다름 아니라 묻혀있는 곳이 곧 댐 공사로 물바다가 된다는 것. 이에 얼간이, 까칠이, 뺀질이는 경찰과 시간에 쫓기며 로드 무비를 시작한다. 앞서 말했듯 고

"일렉트릭 미스트"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30일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이런 타이틀의 경우에는 전형적인 저평가 영화들이죠. 솔직히 표지는 마음에 안 듭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썼는데, 저 아래 멘트는 빼버렸어야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중고라 중간에 이상한 자국이 있습니다. 게다가 서플먼트가 없어요. 디스크는 디자인이 좀 묘하긴 합니다. 내부는 사실 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와 함께 엘라의 계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영화도 DVD로 구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