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굿맨

포스트: 2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9 posts
플라이트 - 영웅이 되다, 추락하되 숭고한 인간이 되다

플라이트 - 영웅이 되다, 추락하되 숭고한 인간이 되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2일

이번주는 물건이라고 부를 만한 영화가 많습니다. 오랜만에 성룡도 돌아왔고, 한국 감독이 헐리우드에서 찍은 영화도 있으며, 홍상수 감독님이 또 다른 영화를 들고 돌아오기도 했죠. 브라이언 싱어 역시 영화를 하나 안고 돌아왔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로버트 저매키스까지 이번에 새 영화를 들고 돌아왔죠. 이번 영화는 심지어는 실사 영화입니다. 드디어 다시 실사로 돌아왔다는 것만 해도 볼 맘이 생기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쉬운 소리를 좀 하자면, 이 영화는 정말 구해 보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전 주로 개봉하는 주간에 바로 보게 되는데, 이 작품의 경우는 그 주간에 마져도 거의 대부분이 교차 상영으로 흘러간 작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카데미상 전후로 이런 작품이 크게 나오는 경우가

디즈니/픽사의 신작 '몬스터 유니버시티' 포스터 공개

디즈니/픽사의 신작 '몬스터 유니버시티' 포스터 공개

4ever-ing|2013년 2월 7일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재팬은 디즈니/픽사의 최신작 '몬스터 유니버시티'의 신 포스터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마이크&샐리의 만남이나, 두 사람이 몬스터 계 최강의 '무섭게 만드는 가게'로 팀을 이루는 것이 된 경위 등을 풀어가는 스토리. 누구보다 무서운 '무섭게 만드는 가게'가 되는 것을 꿈꾸는 마이크의 유일한 고민은 동급생보다 몸이 작아서 귀엽다는 것.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마침내 동경하던 대학 '몬스터 유니버시티'에 입학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샐리를 비롯해 그보다 크고 재능 넘치는 많은 미래의 '무섭게 만드는 가게'를 꾸려갈....... 이곳에서 마이크의 스쿨 라이프가 시작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비주얼은 전세계의 몬스터가 동경하는 '몬스터 대학'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 영화 자체가 변화구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 영화 자체가 변화구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2일

오랜만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입니다. 리뷰가 필요 없음은 이미 짐작을 하실텐데, 그래도 웬지 이 영화는 할 말이 좀 생겨서 말이죠. 게다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배우 출연은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한 이후에 나온 작품이라 결국에는 번복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영화가 되고 말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동림옹이 배우로 나오고, 또 제대로 한 건 올릴 판인데, 절대로 극장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리뷰를 할 때 가장 골치 아픈 영화는 뻔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는 점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이야기 자체가 엄청나게 복잡하게 흘러가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죠. 보통 통념상 뻔한 영화는 그 뻔한 것으로 인해서 이야기 자체가 지루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굉자히 많다

아르고 - 조용하게 흘러가는 용암같은 영화

아르고 - 조용하게 흘러가는 용암같은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3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만큼은 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여서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감독은 벤 에플렉인데, 벤 에플렉은 확실히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더 뛰어난 배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글루스 덕분에 매일 얼불이 올라오는지라 점점 더 포스팅이 힘들어지는군요. 이번에는 임시저장한 글목록까지 깨 먹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가장 주목한 점은 다른 무엇보다도 감독이 벤 에플렉 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히 배우로서는 어느 지점에서인가 좀 멀어진 부분이 분명히 있는 벤 에플렉으로서는 이 새로운 칭호가 그다지 나쁘게 들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분명히 아직 배우로서도 보여줄 것이 아직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