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굿맨

포스트: 2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9 posts
패트리어트 데이 - 인상적 스릴러, 결말 인터뷰는 아쉬워

패트리어트 데이 - 인상적 스릴러, 결말 인터뷰는 아쉬워

‘패트리어트 데이’는? 피터 버그 감독의 ‘패트리어트 데이’는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의 골 지점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과 테러범의 탈주 및 추격 과정을 묘사한 스릴러입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연말 공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테러 4주기에 즈음해 개봉되었습니다. 패트리어트 데이는 미국 독립 혁명의 첫 번째 전투였던 1775년 렉싱턴 콩코드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매사추세츠 주의 공휴일로 매년 4월 세 번째 주 월요일입니다. 이날에는 1897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보스턴 마라톤이 개최됩니다. 보스턴 마라톤은 메이저리그 팀 보스턴 레드 삭스와 더불어 보스턴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2013년 보스턴 마라톤에는 폭탄 테러로 인해 3명이 사망, 264명이 부상당했고 이후 테러범의 도주

패트리어트 데이 - 진정성을 떠나, 잘 만들기는 한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 진정성을 떠나, 잘 만들기는 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6일

약간 재미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같은 감독의 영화를 두 편이나 보게 되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전작이 영 별로였던 관계로 보기 싫었던 면도 있기는 한데, 이 영화는 도저히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래도 이 영화를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되었던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일단 그래서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엔트리에 남겨 놓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버그는 상당히 독특한 특성을 가진 감독입니다. 영화를 잘 만들 때는 잘 만드는 감독이지만, 못 만든 영화는 정말 못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의외인건 배우로서 제가 먼저 알고 있었다는 사시링 매우 놀랍기는 했죠. 아무래도 마이클 만

콩: 스컬 아일랜드 (2017) / 조던 보트-로버츠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3월 14일

출처: IMP Awards 월남전 말기 괴물의 존재를 확신하는 란다(존 굿맨)는 정글전에 능한 전직 영국 특수부대원 콘래드(톰 히들스턴)와 함께 [해골섬]에 침투한다. 지질 조사를 명목으로 섬에 폭탄을 떨어트리던 조사팀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거대한 유인원의 공격에 모두 추락하고 전멸 위기 직전까지 간다. 문명에서 동떨어진 야생섬에 도착한 미국인이 거대한 유인원을 만나 싸우는 원작을 적당히 각색해 다시 만들었는데, 괴물 세계관을 확장시키려는 의도가 노골적이라 발견으로 끝낸다. 전체적으로 야생섬은 변한 것이 없고 지구공동설에 의해 지구 속 괴물들이 [퍼시픽림]하고 비슷한 설정으로 지구로 쳐들어오려는 상황이 더해졌다. 덕분에 [콩]은 원작보다 훨씬 친지구적인 히어로 괴물로 그리는 것이 특징. 의도가 헐리웃

[콩 : 스컬 아일랜드] 킹콩 스타트!!

[콩 : 스컬 아일랜드] 킹콩 스타트!!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3월 13일

킹콩 영화는 한번도 안봤지만 몇몇 씬들로 대략은 알고 있었다가 이번에 처음보게 되었네요. 몬스터 유니버스 이야기는 고지라만 알고 봤다가 마지막 쿠키를 보고서 ㅠㅠ)b 몬스터 유니버스의 스타트이지만 마블의 초기작보다는 아무래도 알려져있고 심플한데다 변주도 쉽다보니(괴수들이 인간들보다야 ㅎㅎ) 마블보다 잘뽑힌 스타트가 아닐까 싶네요. 레전더리 만세!!(퍼시픽림 좀 ㅠㅠ) 물론 편집을 괴랄맞게해서 이상한데서 끊긴다던지(감독판이라도 노리나;;) 인간파트가 좀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이건 괴수영화니까~ 서스펜스(?)적인 면도 많다보니 팝콘영화로 충분히 추천드릴만 하다고 봅니다. 피로회복에는 타우린!! 올드보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