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쿼츠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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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전야 개봉이라고 해서 원래 오늘 개봉인데 어제 저녁에 개봉하는 걸로 보고 왔다. 이미 화려한 인물들의 출연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연기력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고 여기저기서 띄우는 것이 많아서 그에 반해 재미가 없을까봐 그건 조금 걱정했으나 기우였다.개인적으로 마블 영화를 봐왔지만 어제처럼 충격 먹은 경우는 처음이었다. 영화 내용은 크게 히어로 물을 벗어나거나 하지 않았지만 에인션트 원과 스티븐의 대화는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솔직히 많이 놀랐다. 불교덕후로 거듭나기 위해 불교를 공부하고 있는 와중에,에인션트 원이 하는 대사 모두는 수행자나 영성 쪽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이 되는 진리요, 우주와 어떻게 화합할 수 있는 가에 대한

인페르노
오늘 혼자 낮에 보고 왔다.원래는 신랑과 함께 보는 편인데, 이제 주야 근무에서 야간은 빠지고 주간만 하게 되었으므로 평일 낮은 활동하고 싶어하는 나만의 시간이 되었다. 근간 개봉한 것 중에 가장 내 취향이고 여태 시리즈를 다 봐왔기에 보러 갔다.가기 전에 대충은 내용이 어떤지 살피고 가긴 했다.그런데 살피고 간 것이 무색할 정도로 크게 뭔가 있는 건 아니었고 그 살핀 것도 영화사에서 제공하는 줄거리만 이었으므로 "반전"을 당했을 때는 나쁘지 않았다.되려 알고 갔다면 무척이나 재미없게 영화를 봤을 것 같다. 나중에 영화를 다 보고 나왔을 때 대사들을 곱씹으니 참으로 이중적인 표현들이 많았음을 알았다.둘 다 해댱하는 의미였으므로.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마 샤이를 그렇게
루비를 부어라!
요즘 아이러브니키의 상술을 지독히도 욕하면서도 충실히 호갱생활을 하고 있다.이벤트가 참 거지 같아서 말이지. 지난번 사슴이벤트는 진짜 심했다.랜덤의 가호를 크게 받아야할 정도고 루비를 부어 발라도 모자라서 결국 얼굴은 못만들어서 세트 완성 망했다. 진심 육성으로 욕지거리가 나왔음. 그리고 어제부터 시작된 웨딩드레스 이벤트. 네, 저는 호갱이니까요.열심히 또 루비를 갈아 바치고 있습니다.충전만 벌써 두번이나 해서 3만원 바쳤음.흐규흐규... 그러나 콜렉터의 핵을 건드리는 게임 덕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다.묘하게, 열중하다가도 또 안쳐다보면 그냥저냥한 마음이 드는 걸 보면 좀 웃김.아무튼 사악한 상술에 놀아나는 것도 여기까지.내가 이 이상 금액을 쏟아 부은 건 별이 되어라 뿐.그 별되도 요즘은 전혀

한 달 넘게 기다린 끝에 도착한 책들
=ㅅ=일본에서 공인 된 사람이 쓴 책으로 사려고 했는데 작년에 나온 책도 벌써 품절.거기도 각박해서인지 스피리츄얼이 그다지 붐이 아닌 것 같다.느낌상 수량을 작게 찍어 놓고 품절 시킨 느낌이 강해서 백방으로 알아 봐도 아마존에 딱 한 권 새책이던데 그냥 포기했다.구매대행 이용하기엔 돈이 너무 들어간다. 그래서 함참을 포기하다가 마이클 부스가 저자를 밀어 주는 기분도 있고 올해 초에 새로 나온 바틀도 있어서 결국 이 책을 구입했다.이 책은 빨리 구해졌지만 애욕덩어리 책이 구입이 안되어서 한 달 넘었음. 아무튼 오라소마를 잘 모르지만 너무 궁금해서 구입해 본 오라소마 컬러케어 북.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체험도 하고 싶다. 심리, 그것도 그림 심리 책.예전에 미술심리치료 쪽으로 공부하려다가 말았으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