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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 - 저마다 서로 다른 흉기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2025/10/18 : 메가박스 송파 파크하비오) 명확히 선을 그어 나눈다는 말이 조금 엉뚱하게 들려올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는 '오싹'과 '깜짝' 두 장르로 분류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불온한 정서를 극에 주입해 서서히 조여오는 오싹한 감각을 맛보게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둔 전자와 지독한 상황을 토대로 급작스럽게 달려드는 무언가에 깜짝 놀라 시종 시달리게 만드는 후자가 제겐 각각 다르게 느껴지곤 한다는 거지요. 그런 분류법이 그럴싸하다면, 아마도 '잭 크레거' 감독의 은 둘 중 '오싹' 쪽에 해당하는 작품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영화 웨폰 후기 정보 리뷰 쿠키_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던 영화. 결말에서 다소 김빠져.
신작개봉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올 여름에 미국에서 개봉해서 1억 5100만 달러라는 깜짝흥행을 올린 공포 미스터리영화입니다, 조슈 브롤린, 줄리아 가너 등이 출연하는데 줄거리 빼고 아무 것도 알려지지않아서 궁금했던 작품입니다. 어느 날, 한 학교의 같은 반 학생 17명이 스스로 사라졌다. 그것도 새벽 2:17분에. 유일하게 반에서 한 학생만이 남았고, 사라진 아이들을 찾기위해 악몽같은 사실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미국에서 깜짝대흥행을 하고, 미국개봉시 평들도 좋아 잘 만든 작품인가보다, 되게 재밌는 영화인가보다하고 좀 기대를 가진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론 그만큼의 만족감을 느낀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간혹 미.......

영화 웨폰 후기 부산국제영화제 밤샘으로 본 솔직 리뷰
영화 웨폰 후기 부산국제영화제 밤샘으로 본 솔직 리뷰 심야 영화는 극도로 꺼리는 내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미드나잇 패션 상영 회차를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였다. 영화 웨폰을 관람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은 자정부터 연이어 3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상영 섹션인데,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웨폰이 해당 섹션 상영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되었다. 어차피 갈 계획이었다면? 기대작인 이 영화를 안 볼 이유가 없었다. 그렇게 만난 영화 웨폰은 같은 반 17명의 아이들이 새벽 2시 17분에 갑자기 사라졌다는 설정부터 소름 끼쳤었는데, 이 소재는 시작이 불과했.......
쉬헐크 SE01
세계관 저쪽 끝자락의 이집트에선 세상의 운명이 걸려 한없이 무겁기만 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 판국인데, 또 이쪽 미국의 LA에서는 이토록 한없이 가벼운 이야기가. 하지만 언제나 말했듯 장르의 다양화를 선도하고 있는 MCU 세계관이니 이 정도의 시트콤이 하나 나왔다는 것 자체는 너무나 반갑다. 데미지 컨트롤을 소재로 시트콤 만들거라더니만 질질 끌기만 하다, 그래도 결국 이렇게 하나 완성해내긴 해내는 구나. 그러니까, 이 시트콤 포맷과 분위기에 강점이 있다는 사실. MCU 세계관을 배경으로 이런 거 한 번쯤은 보고 싶었고, 또 주인공이 법조인이다 보니 세계관에 등장한 여러 메타휴먼들을 소재로 생활감 있게 그 시트콤을 꾸렸다는 것 역시 의의 있다. 시리즈를 모두 정주행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이 특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