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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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 에딘버러(Edinburgh) 칼튼 힐, 또다시 런던
어느새 여름이 성큼, 화창한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난 겨울의 영국여행기를 왠지 마무리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에(마무리 되지 않은 여행기가 참으로 많지만...) 남은 에딘버러와 런던에서 보낸 시간들을 휘휘 묶어 처리해 봅니다. 이 때는 아이폰5로 찍은 사진들이라 영 화질이 구리네요. 흐리고 축축했던 영국의 공기가 괜시리 그리워지는 요즘임. 칼튼 힐(Carlton Hill) 사실 에딘버러 여행은 계획을 짜고 말것도 없이 굉장히 심플하다. 대충 걸어서 구시가지 신시가지 휘휘 걸을 수 있는데다가, 크게 두개의 랜드마크가 전부라. 하나는 지난 포스트에 나온 에딘버러 성, 그리고 또 하나가 이 칼튼 힐이다. 맘만 먹으면 하루에 이 두곳을 도는 것도 가능하고, 나는 2박 3일 간 머문지라 천천히 하나씩 돌아다녔다. 오

L'Illusionniste.
... 아름다운 그림과 마음 아픈 현실적인 메시지. 영화를 보는동안 ,어딜 갈 때마다 그곳의 해질녙 풍경의 엽서를 보내주었던 친구 ( -그래서 엽서로 접했던 Edinburgh의 황홀한 sunset)- 또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Edinburgh를 그 무엇보다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셨던 Prof. B가 생각났다. (Edinburgh에 대해 강의를 하실 때마다 흥분하셨던, 정말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도시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이 넘쳐흘렀었다.) 그래서인지 뭔가 꿈결같았던 영화. 여운을 남기는 엔딩은 달콤하기보다, 씁쓸하고 쓸쓸했지만... ... "Magicians do not exist."
![[유럽] 영국 에든버러 여행 2](https://img.zoomtrend.com/2014/03/23/a0075420_532ed51506ab8.jpg)
[유럽] 영국 에든버러 여행 2
에든버러 사진이 좀 더 있었구나~친구 카메라로 찍었던 것들이 또 있는데 다음에 또 올려야겠네..--;;언제 갔는지 날짜가 슬슬 헷갈리는데, 여긴 1월 중순에 갔었던 것 같다. 런던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다녀왔는데 가는데 10시간, 오는데 10시간으로 꼬박 20시간이 걸렸다.(야간버스는 구글에서 검색해서 예약했고, 왕복 40파운드, 한화 약 67000원 정도에 예약했다.)오며가며 버스에서 자며 숙박을 해결할 요량이었지만... 올때 버스에서 히터가 고장이 나서 잠을 거의 못.잤.다.추워서 못잔게 아니라, 더워서 못잤다. 아니 히터가 고장이 나서 계속 나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객들이 전부 위에 나시 하나, 혹은 티셔츠 한장만 입고 버텼다. 기사님이 손보려 했는데 결국 안돼서 선택한 방법은,바로,에어컨 풀가

영국으로 여름휴가를 갔다왔다
지난주에 엄마와 둘이서 영국으로 여름휴가를 갔다왔다. 사진은 에딘버러 성 안.중국인 소녀가 찍어줬다.(영국에 한국사람은 별로 없고 중국사람이 정말정말 많더라.) 엄마의 얼굴을 마구 올리는 건 초상권 침해지만, 뭐 사람도 거의 안 들어오는 블로그인데 뭐 어떠냐.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7월 13일 토요일 아침에 한국을 출발해서,7월 21일 일요일 아침에 한국에 도착하는 빡빡한 일정이었다. 휴가 5일 겨우 쓰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이게 최대였다.선택의 여지 없는 7박 9일 여행. 참고로 작년 파리 여행도 거의 똑같았다. 이번 영국 여행에서 새로운 건,여행 기간 동안 숙소를 옮기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내가무려 세 군데 숙소에서 묵었다는 것. 중간에 스코틀랜드(에딘버러)에 가기 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