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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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술을 사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6월 3일

이번에는 뭐......여행에서 기획적으로 산 술들 입니다. 우선 아란 10년 숙성 입니다. 솔직히 피해갈까 했는데, 할인 하더라구요.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심플하니 이쁘더라구요. 에든버러 공항서 산 벤리악 쿼터 캐스트 입니다. 1리터로 나오더군요. 병은 뭐......심플하긴 합니다. 저는 이런 스타일이 좋긴 하더라구요. 이건 사실 환승지인 이스탄불에서 산 미니어처들 입니다. 바카디 럼, 핀란디아 보드카, 캄파리 리큐르죠. 세 개 해서 8유로 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저도 결국 공항에서 술을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여행을 갑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1월 25일

인정하겠습니다. 제 욕심일 수도 있다는 것 말이죠. 게다가 저번 여행도 솔직히 그렇게 잘 되지 않았단 것도 인정 합니다. 코로나를 너무 얕봤던 것이죠. 사실 그래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또 다시 시도를 해야 하는가 말이죠.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렸고, 지난 프라하 여행의 분노가 게속 남아 있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에는 여행이 오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이번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선지는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입니다. 영국은 런던 이후에 오랜만에 여행으로 가게 된 케이스죠. 솔직히 다른 데도 후보로 올렸었습니다만, 아주 잘 알려진 여행지는 썩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었고, 아무래도 여행지이긴 한데, 그래도 좀 덜 가는 데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