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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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 - 산악 전투 장면 압권이지만...

론 서바이버 - 산악 전투 장면 압권이지만...

※ 본 포스팅은 ‘론 서바이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프간에 주둔 중인 미군 네이비 씰 대원 머피(테일러 키취 분), 마커스(마크 월버그 분), 대니(에밀 허쉬 분), 액스(벤 포스터 분)는 팀을 구성해 탈레반 지휘관 아흐마드 샤(유수프 아자미 분)를 체포하기 위한 극비 작전에 나섭니다. 하지만 산 속에 잠복 중에 통신까지 두절된 가운데 현지인과 마주쳐 그들을 살해해야 할지 아니면 보내줘야 할지 갈등에 휘말립니다. 2005년 6월 아프간 산악 지대에 탈레반 요인을 체포하기 위해 파견된 4명의 미군이 처절한 악전고투에 휘말리는 과정을 묘사하는 ‘론 서바이버’는 작전에 참가한 마커스 러트렐의 동명의 저서를 바탕으로 피터 버그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전쟁 영화입니다. 단수형을 나

론 서바이버 - 전쟁을 이야기 하지만 인간이 앞서는 영화

론 서바이버 - 전쟁을 이야기 하지만 인간이 앞서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5일

이 영화는 어찌 보면 불안 덩어리 입니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감독의 전작도 그렇고, 특정 배우도 그렇고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 편이죠. 다행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보완을 해 줄 수 있는 몇가지 요소들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요소들 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물론 액션이라는 부분이 출중할 거라는 생각도 좀 했고 말입니다. 문제라면, 비슷한 영화가 또 하나 있기 때문에 개봉관 찾기가 쉽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처음 들었을 때 가장 불안한 점이라고 한다면 배우 둘 때문이었습니다. 이 영화에는 제가 정말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배우가 둘이나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감독과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다음 영화판에서 거의 핵미사일로 통할

프라이버시 - 본인이 가진 매력 이상을 넘보는 영화

프라이버시 - 본인이 가진 매력 이상을 넘보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3일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가 개봉할거라는 생각은 거의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구나 싶었죠. 사실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최근에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개봉 날짜만 잡아놓고 엉터리로 개봉 시간만 넣은 다음, 정작 상영은 안 하는 상황도 있고 말입니다. 전 그런 영화가 정말 싫어서 말이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안 그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프닝을 쓰는 입장에서 말이죠. 보통은 이렇게 하고 사라지는 영화는 정말 짜증나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할 거라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 영화의 정보를 본게 작년 중반인가 그런데, 이 영화가 그동안 아무 이야기가 없었으니 말입니다. 사실 국내 개봉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도 그냥

<론 서바이벌> 끔찍한 총탄 속을 뚫고 나온 기분과 실화의 감동까지

<론 서바이벌> 끔찍한 총탄 속을 뚫고 나온 기분과 실화의 감동까지

2년 전 엉성한 코미디와 드라마로 멋드러진 액션 마저 빛을 바래게 했던 http://songrea88.egloos.com/5651195 의 피터 버그 감독이 이번엔 실화 전쟁 생존 드라마 액션으로 전작의 아쉬움을 완전히 씻은 작품을 당당히 들고나왔는데, 그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마초적 분위기의 핫한 남자 배우들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에릭 바나, 의 벤 포스터 등이 출연하여 거의 진짜 죽을 고생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 힘겨운 장면들을 완벽히 연기해 주었는데 그들의 믿을 수 없는 극한의 순간들이 나올 때마다 '윽, 아우, 헉....' 등의 온갖 외마디 비명이 나도 몰래 터져나왔다. 실제 '레드 윙 작전'이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