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바나

포스트: 2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9 posts
천일의 스캔들(The Other Boleyn Girl, 2008)_메리가 착하다구?

천일의 스캔들(The Other Boleyn Girl, 2008)_메리가 착하다구?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1월 9일

2008/3/26/CGV상암 하긴 그 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스캔들이라서 이 정도 수준으로 기막힌 거겠지만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고 콩가루 집안도 이런 콩가루 집안이 없다.왕비가 있는 헨리8세(에릭 바나)가 불린 가의 아름다운 앤(나탈리 포트만)과 메리(스칼렛 요한슨) 자매를 발견하고 저울질하다가 둘 다 가졌다가 나중에는 둘 다 버린다는 스토리. 앤과 메리는 반대 성향을 지닌 여성의 특성을 각각 극대화한 캐릭터 같다.앤은 맹목적이고 표독한 반면에 메리는 순수하고 착한 것처럼 그려지고 있으나 따지고 보면 두 여자 모두 망한 캐릭터임엔 틀림없다.누구도 적어도 착하지는 않다. 일단 앤은 목적이 분명하고 계산적이다.메리처럼 헨리8세의 정부로 머무르길 원하지 않고 떳떳한 왕비가 되길 바랬다. 앤은 메리에게 경고한

시간 여행자의 아내(2009)_처절한 운명론을 말하는 영화 '시간 여행자'가 아닌 '시간 여행자의 아내'

시간 여행자의 아내(2009)_처절한 운명론을 말하는 영화 '시간 여행자'가 아닌 '시간 여행자의 아내'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0월 19일

타임머신(2002)_누구나 가슴 속에 타임머신 하나쯤은 품고 사는 거잖아요 2009/10/31/토/CGV 상암 '시간 여행'이란 것을 구실로 운명론과 운명 개척론 사이를 줄타기하는 영화랄까. 난 '타임머신'이라는 영화를 보았고, 풍문으로 들었는데 '나비 효과'라는 작품도 그렇다고. '타임머신'이나 '백 튜더 퓨쳐'의 경우는 기계를 타고 움직이지만 '시간 여행자의 아내' 같은 경우는 아무런 장비(?) 없이 홀홀 단신으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고 랜덤하게 타임슬립이 이뤄진다. 시공간을 이동한 이후에 왜 알몸 상태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인간이라는 존재는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일까. '원치 않은 시간 여행'을 하는 결코 달갑지 않은 연인간의 장벽을 극복하는 과정 이 영화를 두

에릭 바나의 신작, "Closed Circuit" 입니다.

에릭 바나의 신작, "Closed Circuit"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9일

개인적으로 에릭 바나라는 배우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영 애매한 배우라는 사실도 느끽고 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영화 선택의 폭이 좁은건지, 아니면 이상한 영화를 가지고 헤매고 있는건지 좀 생각을 해 볼 여지가 있어서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사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닌데,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뭔가 다른 모습을 더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있고 말입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그 한 자락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이 글을 편집하는 컴퓨터가 여전히 말썽이라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에릭 바나의 스릴러 영화, "Closed Circuit" 사진들입니다.

에릭 바나의 스릴러 영화, "Closed Circuit"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일

이 영화에 관해 기대를 하는 이유는 비단 에릭 바나 뿐만이 아닙니다. 스토리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작품에서 에릭 바나와 그의 전 여자친구인 변호사가 국제적인 테러리스트의 변호를 맡으며 위험에 빠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스릴러 분위기 제대로 날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