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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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마일 22 - 찜찜한 액션 영화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개봉관이 롯데 독점이란 점인데, 제가 아무래도 롯데시네마를 좀 기피하는 경향이 강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솔직히 이 영화를 피해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감독이 이번에는 또 뭘 만들었나 궁금해져서 결국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버그는 참으로 기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이자 제작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 중에서 괜찮게 봤던 것이 론 서바이버와 킹덤이 있습니다. 두 영화 모두 매우 확실한 면들이 있었으며, 미국적인 가치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영화 마일22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마일22(Mile 22)를 관람했다. 이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코 우웨이스(Iko Uwais. 1983-)가 출연한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코에 관한 것은 후술하기로 하고 일단 영화의 주연은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 1971-)다. 마크 월버그는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Marky Mark and the Funky Bunch)라는 그룹의 리더이자 래퍼인 마키 마크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 그룹의 대표곡은 Good Vibrations(1991)이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했던 노래다. 마크는 10대 때에는 유색인종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문제아였다고 한다. 학창시절 때에 문제아였으나 사회에 나와 성공하는 인간들을 종종 접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피터 버그 + 마크 월버그 네번째 작품, "Mile 22" 입니다.
피터 버그와 마크 월버그의 협업은 정망 오래 가고 있습니다. 일단 가장 비평이 좋은 작품은 가장 먼저 나온 작품인 론 서바이버 이기는 합니다. 그 다음에 천천히 내리막인 상황이죠. 그래도 딥 워터 호라이즌의 경우에는 영화가 회사를 너무 밀어준다는 점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만, 그 다음에 나온 패트리어트 데이는 정말 기막히게 짜증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걱정되고 있기는 하네요. 그와는 별개로 둘이 죽이 잘 맞기는 한가 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마음에 들긴 하네요.

마크 월버그도 감독으로 데뷔 하려나 봅니다.
마크 월버그는 참 미묘한 배우입니다. 배우의 연기력 면에 있어서는 나무랄 데 없는 지점들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액션 영화와 일반적인 스토리를 강조하는 영화들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망한 영화나 엉망이 된 영화들도 줄줄이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게다가 외적인 면에서는 정말 혼란스러운 지점들을 줄줄이 가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좀 인간적으로 너무하다는 생각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만들려는 영화는 위스콘신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친구이자 감독인 피터 버그에게 내용을 보여줬더니 직접 감독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다더군요. 일단 한 번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