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오브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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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덕 Howard The Duck (1986)

하워드 덕 Howard The Duck (1986)

멧가비|2016년 6월 16일

어느 비디오 대여점을 가도 이 영화의 테입이 하나 씩은 꼭 꽂혀있던 시절에야 아무 것도 모르니 그냥 존나 미친 영화 하나 있네 하고 웃으면서 봤지만, 현대 기준으로 생각하면 존재 자체가 신기한 의문 투성이의 영화다. 도널드 덕을 닮은 생김새와 달리 지극히 성인 취향적인 영화인데, 인형옷을 입은 암컷 오리의 젖꼭지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도입부에서 영화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리 젖꼭지는 지금도 이해가 안 가는데, 당연히 성적인 볼거리의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는데 굳이 왜 넣었나 싶기도 하지만, 반대로 성적인 대상이 아니니 안될 거 뭐 있어 싶기도 하다. '백 투 더 퓨처'에 이어 또 한 번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리 톰슨(베벌리 역)의 매력. 일부 장면 쯤 가면 하

[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 _ 2015.10.

[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 _ 2015.10.

23camby's share|2015년 12월 21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경파하고 유쾌하고 산뜻하기까지 하다.심지어 스토리도 탄탄해.나이스. 그러고보면 코믹스원작의 영화들이 응근 스토리가 빵빵하다.존재의 이유도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이고.이런 고민의 잔해가 영화의 호감도를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함.그 고민이 잘됐건 안됐건간에. +바티스타 뭐하나 했는데 여기서 영화찍고 있었네.심지어 대박영화. 게다가 시리즈로.ㅋ ++그루터 개귀염.뭔가 사람을 막 터트리는데 마지막엔 힐링되는 느낌까지.화분 가지고 싶다.ㅋ +++최종출격직전 로켓 바지낀거 뺴는 장면 좆간지. ㅋ

마블 DC 유니버스로 건너 간 닥터 후 배우들

마블 DC 유니버스로 건너 간 닥터 후 배우들

멧가비|2015년 8월 28일

'토르 다크월드'에서 '말레키스' 역을 맡은 9대 닥터,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Doctor Who, Marvel cinematic universe and DC Comics TV Universe '제시카 존스'에서 '퍼플맨' 역을 맡게 된 10대 닥터, 데이빗 테넌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네뷸라' 역을 맡은 에이미, 캐런 길런 옘병, 어째 다 악당이냐...영국 드라마 배우한테 헐리웃 오디션의 장벽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이 간다.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에서 '코니' 역을 맡은 클라라, 제나 콜먼 유일하게 악당이 아닌데 악당만도 못한 엑스트라.따지자면 닥터 후보다 MCU에 출연한 게 먼저긴 하지만. '캡

영화처럼 빵빵 터진 사운드트랙

영화처럼 빵빵 터진 사운드트랙

여름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블록버스터다. 실제로 1990년대에는 "여름을 맞아 블록버스터 영화가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문장이 영화 관련 기사에 꼭 들어갈 만큼 거대 자본을 입은 블록버스터 영화가 여름에 집중적으로 개봉되곤 했다. 하지만 이는 확실히 옛말이다. 영화 산업이 나날이 성장하면서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된 영화들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1년 내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이런 영화들은 많은 음악팬까지 사로잡는 사운드트랙도 꼭 대동하니 음악 감상의 폭도 넓혀 주는 셈이다. 큰 사랑을 받은 OST를 들으면 영화들에 대한 기억도 다시 생생하게 살아날 듯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팝 클래식과의 만남 어느 날 갑자기 외계인들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