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오브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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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편은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될거다!"

제임스 건 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편은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될거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7일

개인적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상당히 놀라운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의 코미디가 액션과 결합이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이번 영화 덕분에 앞으로도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기대를 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마블의 강렬한 통제 속에서 과연 감독의 역량 발휘라는 것이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는 좀 고민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제임스 건은 속편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죠. 제임스 건은 "새로 나오는 가오갤 속편은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스타로드 캐릭터의 아버지 이야기가 나올 듯 합니다. 라쿤의 이야기도 더 진행 될 수 있을 거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2014

in:D|2015년 1월 8일

첫 장면부터 마음에 들었다. 정확히 말하면 첫 장면부터 극장을 가득 채우는 쿨한 노래가 마음에 들었다. 종종 어떤 영화들은 처음 몇초만에 이미 마음에 드는 것들이 있는데, 가오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 딱 그랬다. 기분좋은 식사를 한 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웠다. 시종일관 쿨한 음악, 히어로물이라기 보다는 스타워즈에 가까운 인상의 화려한 CG, 누구 하나 묻히지 않는 매력있는 캐릭터들, 압도적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 전개에 많이 웃고 실컷 즐겼다. 정말 '갤럭시'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색감과 공간감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멋진 음악을 더 멋지게 쓸 줄 아는 제작자 치고 영상이 구린 경우는 못본것 같다. 마냥 가벼워 보이지만 오히려 담백하고 '멋'이 있는 영화. 다음편이 나온다고 대놓고 이야기 해

2014년의 소설, 만화,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12편을 돌아보며

2014년의 소설, 만화,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12편을 돌아보며

zemonan의 골방성역|2014년 12월 31일

얼마 후면 2015년을 맞이할 시점에서 올해 중반기부터 접했던 작품들 중에 순전히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서적 둘, 영상물 열을 꼽아보겠습니다... 1. 닌자 슬레이어아이에에에에?! 닌자랑 고전적인 사이버펑크, 처절한 복수극의 절묘한 짬뽕 작품입니다. 만화화만 셋에 애니제작이 진행 중인 걸 보면 생각보다 참 많은 사람들을 닌자 리얼리티 쇼크로 몰아넣었던 모양입니다. 2. 카사네혹자는 21세기판 ‘유리가면’이라 칭하는 작품이며 세상의 미모 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서 예술과 미학에 미친, 아니 미쳐야만 하는 인간들의 몸부림과 자멸을 정말 극적으로 그려가는 만화입니다. 놀랍게도 작가분의 데뷔작인데 표지와 그림의 연출 및 구성 솜씨가 정말 대단합니다. 3. 플래시(2014)‘스

2014년 영화 전세계 흥행수익 TOP20

2014년 영화 전세계 흥행수익 TOP20

올해 마지막 박스오피스 집계가 끝나고, 2014년에 극장 개봉한 영화들의 전세계 흥행수익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한해 마무리로는 적절한 포스팅 같은 느낌적인 느낌. 1위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제작비 : 2억 1천만 달러 북미 흥행수익 : 2억 4544만 달러 전세계 흥행수익 : 10억 8740만 달러 '이제 그만해! 마이클 베이 당신이라도 물러나라고 좀!' 이라는 미친듯이 악평 융단폭격을 받았던 영화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유감스럽게도 이 영화가 올해 독보적인 흥행 1위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ㅅ-; 속편 제작은 이미 결정났고, 마이클 베이는 안 하겠다고 했지만 과연 그럴지는 알 수 없는 일이죠. 이 양반 4편 때도 똑같은 소리 했으니까요. 스폰서들에게 있어서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