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포스트: 56|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56 posts
맨 오브 스틸 - 오래된 영웅이 부활하다

맨 오브 스틸 - 오래된 영웅이 부활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6일

올해 여름은 속편들이 점령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대부분이 평균 이상을 하는 터라 그다지 나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은 아니죠. 게다가 꾸준히 주마다 두 편은 보고 있고 말입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예매 하는 방식이 그다지 편한건 아니죠. 특히나 그노무 시간대를 가격대와 맞추는 상황을 같이 벌이고 있다 보니 그다지 매끄럽지 않게 하루가 흘러가는 경우도 꽤 있는 편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나올 때 가장 궁금했던 것은 이 작품의 작품성 보다는 과연 리부트의 의미로서 나오는 작품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과거에 브라이언 싱어가 했던 것처럼 가장 잘 만들었었던 과거 작품의 직계 후속처럼 영화를 진행할 것인지 였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007

수퍼맨 : 맨 오브 스틸

수퍼맨 : 맨 오브 스틸

☆드림노트2☆|2013년 6월 14일

난개발과 자원남용으로 인해 멸망 직전의 위기에 몰린 크립톤 행성. 과학자인 조엘은 태어나기도 전부터 관리체계에 놓여진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직접 임신과 출산을 통하여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자신의 아기를 통하여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려고 하지만, 군부의 조드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조엘이 살해된다. 하지만 조엘은 죽기 전에 크립톤인의 유전자 지도를 기록한 코덱스를 자신의 아이 칼엘과 함께 지구로 보내는 데 성공하고, 쿠데타는 실패, 조드 일당은 우주로 유배를 떠나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크립톤은 장렬하게 폭파된다. 지구에 떨어진 칼엘은 켄트 부부의 양자가 되어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자신의 초능력에 점점 자각하면서 고뇌가 깊어진다. 성장한 클락은 정체를 숨기고 사람들을 몰래 도

맨 오브 스틸 - 이것이 바로 초인 재난 블록 버스터

맨 오브 스틸 - 이것이 바로 초인 재난 블록 버스터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는데 3D 효과는 기대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큰 화면에서 본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수퍼맨 리턴즈'는 굉장히 이상한 영화였습니다. 비슷한 경우를 찾아보자면 제 기억 속에서는 만화 '총몽 : 라스트 오더' 말고는 생각이 안나는군요. 처음부터 완전히 갈아엎는 게 아니고 시리즈의 앞부분만을 인정하고 뒤는 부정한 다음 중간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었으니까요. 예전 세대를 위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새로운 세대를 개척하겠다기엔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는 물건이었죠. 결과물은 영 좋지 않았습니다. 브랜든 라우스의 수퍼맨 비주얼은 아주 좋았지만, 그외엔 모두 다. 결국 막대한 제작비 대비 흥행이 좋지 않았고(절대치로 보면 꽤 했죠.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와서.... (네타 조금 포함)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와서.... (네타 조금 포함)

오늘 CGV대구에서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수퍼맨 시리즈를 극장에서 본 것은 '수퍼맨 리턴즈' 이래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번의 '맨 오브 스틸' 은 전작인 리턴즈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스케일이 크더군요. 액션과 전투의 비중이 대폭 늘어나는 동시에 다크나이트를 연상케 할 정도로 이야기가 상당히 암울해졌습니다. 게다가 수퍼맨이 되기 전까지의 과거의 흑역사(?)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의 '맨 오브 스틸'은 전작들에 비해 몇 가지 눈에 크게 띄는 특징들이 있는데, 특히 제일 크게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수퍼맨으로서의 '비애'이자 '고뇌'라고 할 수 있는 세세한 감정 묘사입니다. 이전 시리즈에 나온 수퍼맨은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 외에는 고민거리가 거의 없고 주변의 인물들도 그를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