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2☆

Sources

Posts

215 posts

좀비2 잡설

☆드림노트2☆|2023년 5월 18일

아래에 좀비2 관련 영상을 소개한 김에 이 영화 관련으로 잡담 좀 해볼까 한다. 다른 작품들과 세계관도 스토리도 전혀 연관성이 없는 이 영화가 마치 속편처럼 2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게 된 것은 다리오 아르젠토가 조지 로메로 감독의 Dawn of the Dead를 유럽에 좀비라는 제목으로 소개해서 거기에 편승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유명. 덕분에 로메로가 원래 쓰려던 리빙 데드라는 명칭이 좀비에 묻혀버리는 결과가 되었다. 로메로 이전에도 좀비가 나오는 영화는 있었지만, 부두교의 진짜 좀비는 마법사가 노예처럼 부려먹고 사람을 잡아먹지도 않는다. 사실 영화 리빙 데드 시리즈가 따로 있긴 한데, 이쪽은 권리문제로 로메로의 작품들과는 다른 길을 가게 되었고, 한국과 일본서는 바탈리언이라는

좀비2의 트리비아 10선

☆드림노트2☆|2023년 5월 16일

상세한 설명은 영상 본편에 나오지만 간추리면, * 극장에서 관객들에게 구토용 비닐봉투를 나눠줬다는 썰 * 일본판 타이틀인 상궤리아는 현지 배급사가 멋대로 만든 단어. 실제로는 그런 말이 없다. * 좀비 배우가 분장을 한 채 술집에 갔지만, 워낙 희한한 차림새의 양아치들로 득실대는 곳이라 아무도 신경 안 씀 * 초반과 마지막 뉴욕 장면은 나중에 추가된 것. * 편집장 역에는 감독 루치오 풀치가 직접 출연. * 항구에서의 장면은 실제 경찰관이 연기했다. * 좀비와 바닷속에서 싸운 상어도 실물. * 주인공 일행이 탔던 자동차는 앞유리가 잘려 있다. * 좀비와 싸울 때 던진 화염병은 깨지면 불이 꺼진다 * 좀비들이 뉴욕을 점령했건만 차들이

스펠 성인의 환생이 있다?

☆드림노트2☆|2023년 5월 9일

피폭자를 우롱했다는 이유로 봉인당한 스펠 성인의 수트를 재활용한 괴수가 있다는 도시전설. 심지어 더 심한 차별이라는데...진상은?

007을 부른 외국인들

☆드림노트2☆|2023년 5월 5일

제임스 본드 배역은 반드시 영국 배우가 맡아야 한다는 불문률이 있듯이, 007주제가도 가급적 영국 가수가 부르게 한다는 원칙이 있었다. 이 원칙은 YOLT에서 일찌감치 깨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영국가수들 비중이 높다. 그래서 한 번 007을 부른 비 영국인 가수들은 누가 있나 찾아보았다. You only live twice - 낸시 시나트라 (미국) The spy who loved me - 칼리 사이몬 (미국) Octopussy - 리타 쿨리지 (미국) The living daylights - 아~하 (노르웨이) Licence to kill - 글래디스 나이트 (미국) Golden eye - 티나 터너 (미국) Tomorrow never die - 셰릴 크로우 (미국) World

전부 2점차...

☆드림노트2☆|2023년 4월 18일

서로 짜더라도 이리 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