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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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남 보고 왔습니다.

금속남 보고 왔습니다.

액션영화로서는 최고. 수퍼맨으로서는 미묘. 메트로폴리스에서 외계인들끼리의 싸움으로 사상자 이루 셀 수 없음,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인공위성 추락. 미국 증시 폭락. 9.11보다 더한 재해였습니다 ... 근데 '그가 날 구해줬어요'라니 그 여기자 대체 뭘 본 거야 ..... 그나저나 파워밸런스가 쩔어서 이거 원;; 저스티스 리그 나와도 다른애들 다 처발리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하여튼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의 원점다운 간지나는 씬을 많이 보여주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것도 3부작으로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럼 렉스 루터랑 브레이니악이 나오려나...?

"맨 오브 스틸"의 속편 준비중?

"맨 오브 스틸"의 속편 준비중?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23일

맨 오브 스틸은 굉장한 영화가 될 것은 확실하지만, 국내 흥행은 약간 애매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극장에 어떤 영화가 걸려있나를 봤는데, 몰아주기가 극심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도 나름대로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으니, 그래도 기대를 걸어 보는 겁니다. (물론 비슷한 항해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급사 횡포에 희생된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벌써부터 속편 이야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에서 데이빗 고이어는 2주차 수익으로 속편 여부가 결정 된다고 했지만, 그 이전부터 준비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참고로 이번 맨 오브 스틸의 속편은 지금 현재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DC 유니버스 역시 나름대로 출격 준비를 이 영화로 하

맨 오브 스틸 - 가성비 높은 액션 히어로 물

맨 오브 스틸 - 가성비 높은 액션 히어로 물

감독에 따라 히어로들의 성격이나 극의 전개 내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이번 수퍼맨 시리즈는 정말 액션 하나만큼은 역대 최강이네요. 속된말로 도시 전체를 아작내는 그 스케일은 정말 특수효과의 집중포화 같더이다. 이번 수퍼맨의 최고의 집안배경을 자랑하는데요. 러셀 크로우가 친부로 케빈 코스트너가 양부로 나옵니다. 생모는 낯은 익으나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아예렛 주러 양모는 바로 다이안 레인입니다. 진짜 어릴때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에 나왔던 그녀를 보고 홀딱 반했었는데 헐 지금은 곱게 늙으셨더이다. 그래서 저 노래를 올려봤지요. ㅎㅎ 맨 오브 스틸의 전개는 스파이더맨 엑스맨 그리고 어벤져스의 잡탕같은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어린 클락이 자신의 정체성과 능력에 대해 고뇌하는 부분 거기서 양부와의 이

맨 오브 스틸 - 수퍼맨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가...

맨 오브 스틸 - 수퍼맨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가...

革命デュアリズム |2013년 6월 17일

네타라... 보고 나서 생각하니 이 영화의 어느 부분을 말하면 네타바레가 되는지; 이 영화 수퍼맨 영화구요. 다 때려부숴요. 아주 시원~하게. △ 이게 다예요. 뭐 일부러 네타바레 하고 싶어도 할 말이 없는데?;;; 수퍼맨이 크립톤 출신인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이긴 한데 그래도 모르니 이제부터 네타바레 주의. 1. 신부님 침 참 맛깔나게 삼키시더군요. 꾸울떠억. 첨부터 끝까지 진지진지 열매를 먹은 이 영화에서 몇 안 되는 관객 전체가 키득키득거린 장면. ...아니, 사실상 웃은 장면은 이거하고 또 하나 뿐. 2. 감히 우리 엄마를 위협해! 요거. 지구고 뭐고 모르겠고 니가 감히 울 엄마를?! 두 쌍의 부모로부터 사랑을 잔뜩 받고 자란 덕분에 아주 제대로 마마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