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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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남 보고 왔습니다.
액션영화로서는 최고. 수퍼맨으로서는 미묘. 메트로폴리스에서 외계인들끼리의 싸움으로 사상자 이루 셀 수 없음,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인공위성 추락. 미국 증시 폭락. 9.11보다 더한 재해였습니다 ... 근데 '그가 날 구해줬어요'라니 그 여기자 대체 뭘 본 거야 ..... 그나저나 파워밸런스가 쩔어서 이거 원;; 저스티스 리그 나와도 다른애들 다 처발리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하여튼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의 원점다운 간지나는 씬을 많이 보여주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것도 3부작으로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럼 렉스 루터랑 브레이니악이 나오려나...?

"맨 오브 스틸"의 속편 준비중?
맨 오브 스틸은 굉장한 영화가 될 것은 확실하지만, 국내 흥행은 약간 애매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극장에 어떤 영화가 걸려있나를 봤는데, 몰아주기가 극심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도 나름대로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으니, 그래도 기대를 걸어 보는 겁니다. (물론 비슷한 항해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급사 횡포에 희생된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벌써부터 속편 이야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에서 데이빗 고이어는 2주차 수익으로 속편 여부가 결정 된다고 했지만, 그 이전부터 준비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참고로 이번 맨 오브 스틸의 속편은 지금 현재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DC 유니버스 역시 나름대로 출격 준비를 이 영화로 하

맨 오브 스틸 - 가성비 높은 액션 히어로 물
감독에 따라 히어로들의 성격이나 극의 전개 내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이번 수퍼맨 시리즈는 정말 액션 하나만큼은 역대 최강이네요. 속된말로 도시 전체를 아작내는 그 스케일은 정말 특수효과의 집중포화 같더이다. 이번 수퍼맨의 최고의 집안배경을 자랑하는데요. 러셀 크로우가 친부로 케빈 코스트너가 양부로 나옵니다. 생모는 낯은 익으나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아예렛 주러 양모는 바로 다이안 레인입니다. 진짜 어릴때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에 나왔던 그녀를 보고 홀딱 반했었는데 헐 지금은 곱게 늙으셨더이다. 그래서 저 노래를 올려봤지요. ㅎㅎ 맨 오브 스틸의 전개는 스파이더맨 엑스맨 그리고 어벤져스의 잡탕같은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어린 클락이 자신의 정체성과 능력에 대해 고뇌하는 부분 거기서 양부와의 이

맨 오브 스틸 - 수퍼맨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가...
네타라... 보고 나서 생각하니 이 영화의 어느 부분을 말하면 네타바레가 되는지; 이 영화 수퍼맨 영화구요. 다 때려부숴요. 아주 시원~하게. △ 이게 다예요. 뭐 일부러 네타바레 하고 싶어도 할 말이 없는데?;;; 수퍼맨이 크립톤 출신인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이긴 한데 그래도 모르니 이제부터 네타바레 주의. 1. 신부님 침 참 맛깔나게 삼키시더군요. 꾸울떠억. 첨부터 끝까지 진지진지 열매를 먹은 이 영화에서 몇 안 되는 관객 전체가 키득키득거린 장면. ...아니, 사실상 웃은 장면은 이거하고 또 하나 뿐. 2. 감히 우리 엄마를 위협해! 요거. 지구고 뭐고 모르겠고 니가 감히 울 엄마를?! 두 쌍의 부모로부터 사랑을 잔뜩 받고 자란 덕분에 아주 제대로 마마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