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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추억의 선수 The Reign man..Shawn Kemp....

[NBA] 추억의 선수 The Reign man..Shawn Kemp....

정말 오랜만에 작성해보는 NBA 추억의 선수 관련 포스팅이네요....작년 이후로 주로 야구 관련 글만 포스팅했었고, 핑계 아닌 핑계를 해보면...작년~올해까지 NBA 추억의 선수 관련 포스팅을 할만큼의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그래도 이글루스에 처음 자리잡고 스포츠 벨리에 포스팅을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던 것이 NBA 추억의 선수 관련글들이었고, 저 역시 나름 애착을 가지고 업데이트하던 주제인지라 최근 여유가 좀 생긴 김에 다시 관련 포스팅들을 업데이트할 생각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써보는 추억의 선수 관련 포스팅의 주인공은....90년대 NBA의 골밑을 주름잡았던 극강의 4번들 중에서도 최강의 운동 능력을 자랑하며 The Reign man(지배자)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었던 슈퍼 소닉스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06/17

NBA Finals Game 3 | 85 OKC @ MIA 91 정말 경기 내내 긴장감이 넘치는 박빙의 승부였네요. 양 팀 모두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는 강력한 수비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를 가른 요인 중 하나는 자유투였던 것 같네요. 오클라호마 시티는 정규 시즌 자유투가 정말 정확한 팀이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24개중 9개를 놓치며 무려 31개의 자유투를 넣은 히트에게 긴박한 경기의 주도권을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그 이외 3쿼터 썬더가 7점차 앞선 상황에서 듀란트가 파울 트러블로 벤치로 돌아갔고, 히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폭풍처럼 몰아치면서 점수 리드를 뒤집어 버렸습니다. 16초를 남기고 썬더가 4점 뒤져 있는 상황에서 나온 뼈아픈 패스 범실은 경기를 굳히는 샘이 되었고요.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반격 성공

NBA Finals Game 2 | 100 MIA @ OKC 96 마이애미가 한 경기를 가져가며 시리즈는 동률이 되었습니다. 비록 오클라호마 시티가 지긴 했지만, 정말 막판까지 경기의 행방은 알 수 없는 치열한 경기였네요. 1분도 안 남은 상황에서 스틸 후 듀란트의 3점이 터지면서 98-96이 되었을 때는 썬더가 또 한 번 역전승을 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듀란트의 빠른 슈팅에 대해 심판은 제임스의 파울을 불지 않았고(슈팅 동작 시 상대 겨드랑이 밑으로 팔을 넣어 몸을 미는 것은 확실히 반칙이겠죠;;; 하지만 그게 묘하게도 심판에게 보이지 않는 각도였습니다), 제임스는 마지막 자유투를 침착하게 둘 다 성공시키면서 박빙의 경기는 마이애미의 것이 되었습니다. 듀란트는 4쿼터 초반에 5번째 반칙을 했지만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첫 펀치는 okc가

NBA Finals Game 1 | 94 MIA @ OKC 105 전반 한 때 13점차까지 마이애미가 앞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3쿼터에 강력한 수비로 마이애미의 실책을 유도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오클라호마 시티는 후반에 기세를 타고 비교적 여유있게 1경기를 가져갔습니다. 역시 지고 있던 경기를 뒤집는 데에 도가 튼 팀 답습니다. 듀란트는 36점 8리바운드, 웨스트브룩은 27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거의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올렸습니다. 하든이 5점 3어시스트밖에 못 올렸지만 이건 하든이 못해서가 아니라 다른 선수들이 너무 분위기가 좋아 브룩스 감독이 하든을 22분밖에 안 사용한 데에 더 큰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마이애미 쪽에서는 제임스가 3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홀로 분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