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05/23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5월 24일 |
E4-8 Game 6 | 75 BOS @ PHI 82 이제 모든 것은 마지막 7경기에 걸려 있네요. 브래들리가 빠지고 앨런이 파울 트러블에 시달린 보스턴의 가드진은 필리의 가드진을 막지 못했네요. 헐리데이는 20점 6어시스트로 팀 내 최고 득점을 했고, 터너 12점, 윌리엄스 11점으로 필라델피아의 가드진은 경기 내내 펄펄 날았습니다. * 5경기에서의 과도한 파울 덕에 포워드 하슬렘이 1경기, 센터 핏맨이 3경기 출전 금지를 먹었습니다. 아직 보쉬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애초에 선수층이 얇은 마이애미의 프런트진이 두 명이나 빠지게 되면 인디애나의 히버트/웨스트를 막기 더더욱 힘들어 보입니다. 인디애나도 필라델피아처럼 7경기까지 시리즈를 연장시킬 수 있을까요? * 오늘까지의 시리즈 진행
[관전평] 10월 25일 LG:키움 PO 2차전 - ‘류지현 감독 판단 착오’ LG, 6-7 패배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10월 25일 |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플럿코의 난조와 수비 불안이 겹쳐 6-7로 패해 1승 1패가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플럿코 강판을 늦춘 판단 착오가 결정적인 패인입니다. 플럿코 1.2이닝 6실점 패전 플럿코는 1.2이닝 8피안타 6실점(4자책)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부상과 긴 공백 탓인지 구위와 제구가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하이 패스트볼이 최대 강점이지만 변화구 위주의 투구가 대량 실점으로 직결되어 공 배합부터 납득이 어려웠습니다. 1회초 플럿코는 1사 후 이용규와 이정후에 연속 안타를 맞고 1,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혜성 타석에서 플럿코의 2구 높은 볼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하는 포일을 저질러 선취점이자 결승점
플레이오프 4차전 감상.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2년 10월 20일 |
4회말 찬스에서 홍성흔이 진루타라도 쳤다면... 점수 못내다가 막판에 홈런이 나오니 이 기분은 무엇인지;;;(욕하긴 했습니다만 1점 냈으니 뭐...) 정훈 타구에는 설레였던... 그나저나 오늘 뭐이리 안되는지...병살2개나올때는..ㅡㅡ;(특히 조성환 타구는;) 5차전 이겨서 21세기 한국시리즈 보고싶습니다... 84년 태어나지도 않았고 92년 6살때에 우승했고 95년 초3,99년 중1때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중1때는 학교,학원다니느라 못봤으므로-_-) 5차전 이깁시다...!!
기자가 롯빠?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2년 10월 16일 |
![기자가 롯빠?](https://img.zoomtrend.com/2012/10/16/f0073665_507d1a3bed69b.png)
플옵 앞두고 메인에 뜬 분석기사 는 사도시키 ㅋㅋㅋㅋ 뭐, 오타겠죠. 그건그렇고 전 선발예고 뜨기 전에 프야매 스크에다 걸었는데 1차전 선발이 김광현이라니..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