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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2012 시즌의 챔피언이 결정되었습니다
NBA Finals Game 5 | 106 OKC @ MIA 121 모든 경기가 끝났네요. 오클라호마 시티는 결국 마이애미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네 경기를 내리 지며 시리즈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마이애미 히트의 6년만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5경기는 두 팀 중 마이애미가 더 실력이 좋은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경기라는 느낌이 드네요. 마이애미는 처음부터 점수차를 벌려 나갔고, 썬더는 여러 차례 점수차를 좁히기는 했지만 거의 앞서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히트를 이끌어 간 선봉장은 르브론 제임스였죠. 지금까지 제임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여러 맥빠지는 플레이들은 이제 모두 과거의 이야기고, 이번 플레이오프에서의 제임스는 그야말로 파이널 mvp에 걸맞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오늘 마이애미 히트가 오클라호마 썬더스를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엔비에이 파이널의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팀창단 두번째 우승이고,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를 영입하면서 기존의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New Big Three 를 구성하면서도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부침의 시간을 뒤로 하고 마침내 어렵게 일궈낸 우승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의미에서 한명의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등번호 5번, 주완 하워드 선수 입니다. 90년대 스타 포워드중 한명이면서, 워싱턴 불리츠에서 크리스 웨버와 환상적인 투톱을 이루었던 그였지만 2000년대 부터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여 먹튀논란에 시달리기도 하는등 최근까지 여러팀을 옮겨 다니며 저니맨
NBA 안본다.
지인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르브론 제임스 같은 쓰레기가 우승하는 리그 따위 안본다. 지금까지 보아온 선수들 중에서 앤 브루스 보웬이나 빌 레임비어 이하의 말종 새끼다. 기본적인 프로스포츠 선수로서의 마인드가 안되어 있음.. 내 평생에 얘처럼 프로선수가 팬을 대놓고 우습게 비웃고 조롱하는 사람은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 난 얘가 싫다. 다들 얘 잘한다고 빨아주기 바쁘지만... 이런 놈은 리그에서 사라져야 하는 선수다. 기본적인 프로스포츠 구성 자체를 부정하는 애새끼거든... 동업자 정신? 그것도 리그 있고 나서 이야기지... 아테스트가 역대 최고의 징계를 먹으신 이유는 팬에게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리그의 징계 기준은 선수에게 행한 폭력은 관대하지만 팬에게 한 폭력은 절대 용납없다. 그런데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썬더에게 점점 어려워지네요
NBA Finals Game 4 | 98 OKC @ MIA 104 약 46분 동안은 정말 승부를 알 수 없는 박빙의 경기가 나왔습니다만, 젊은 팀의 한계일까요? 계속 결정적인 순간에 뼈아픈 실책이 나오네요. 막판 파울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파울을 한 웨스트브룩의 플레이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반면 제임스는 그 동안 우승에 도전하며 겪었던 실패들을 극복하고 넘어선 듯한 맹활약을 계속 보이고 있네요. 4쿼터 막판 다리에 경련을 일으켜 움직이기 힘든 상황에서도 (그래서 4쿼터의 마지막은 벤치에 있어야 할 정도였죠) 결정적인 골밑슛과 3점슛을 터뜨리면서 썬더의 끈질긴 추격에 찬물을 끼얻는 결정적인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웨스트브룩은 20-32의 야투율로 43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놀라운 활약을 했고 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