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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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웨스 앤더슨의 독한 익살
솔직히, 전 이번주 최고 기대작을 이 영화를 꼽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웨스 엔더슨 스타일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거의 안 거르고 보는 편입니다. 사실 전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이후부터 보기 시작한지라, 그 이전 영화들은 이제서야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이 영화는 어떤 면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올해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컸다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거의 정상적인 시점에서 리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뭔가를 이야기 하면서 흔히 말하는 광팬의 위치에서 이야기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황인데,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웨스 앤더슨이 보여주는 최고의 풍성하고 낭만적 세계
작년에 깜찍 발칙한 꼬마 커플의 애정도피 소동극 http://songrea88.egloos.com/5722117 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탁월한 형식미와 개성적인 영화 스타일로 많은 팬을 두고 있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시사회와 GV를 친구와 즐겁게 보고 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의 전작들의 독특하고 디테일한 유머나, 강렬한 색감과 사랑스럽고 예쁜 미술과 영상, 정렬구도의 수직, 직각의 카메라 앵글 기법 고수, 앤더슨 사단의 개성 강하고 멋진 배우진 등 모든 요소들의 극대화가 이루어진 매우 스케일 넘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의 멋진 작품이었다. 작가(톰 윌킨슨)의 자신의 소설에 대한 소개 이후 그 이야기를 듣게 된 과거로 돌아
2013 09 18 <로얄 테넌바움>
로얄 테넌바움 진 핵크만,안젤리카 휴스턴,벤 스틸러 / 웨스 앤더슨 나의 점수 : ★★★★ What a lovely movie! IPTV의 무료영화 ;-) 웨스 앤더슨 감독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 영화. 부모님 집의 IPTV에서 제공하는 영화 콘텐츠를 이리저리 넘겨보다가 드물게 나온 무료영화였는데, 제목이 낯익어 검색을 좀 해보고 선택했다. '잔망스럽다'는 평이 있었는데 정말 그대로였다. 영어로는 lovely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사랑스럽고 잔망스럽고 귀여운 영화였다. 내용, 캐릭터, 미쟝센까지 모두 잔망스럽다. 전반적으로는 테넌바움 가족의 이야기이지만 뻔하거나 신파적이기보다는 독특한 인물들이 영화를 흔한 가족 드라마와 차별화한다. 감각적인 구도와 색채의 세트
[문라이즈 킹덤]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의 영화
감독;웨스 앤더슨 주연;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야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 를 연출한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빌 머레이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로맨스영화였다는 것이다.1965년의 뉴 펜잔스를 배경으로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