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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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posts![[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https://img.zoomtrend.com/2018/06/26/c0014543_5b2d08eb9dceb.jpg)
[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
애정하는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신작으로 작품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런걸?! 싶었던 영화입니다. 스톱모션인데 일본풍에 귀여운 스타일도 아니고 과연 어떻게 그려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훌륭하게 그려내서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스톱모션, 일본풍 등 넘어야할 취향이 많기는 하지만 특유의 미장센과 연출력은 역시나~ 싶네요. 내용도 스타일도 모두 좋아서 ㅜㅜ)b 개빠들이여 대동단결하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개와 고양이의 전쟁이라는 큰 틀에서 많이 써먹은 소재지만 고양이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고 인간을 대리인으로 써서 영리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고양이의 묘사가 아무래도 좀 ㅋㅋ 소재가

개들의 섬 - 일본 배경, 압도적 디테일의 스톱 모션 애니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가사키에 개 전염병이 창궐하자 시장 고바야시는 모든 개들을 쓰레기 섬에 격리시킵니다. 고바야시의 양자 아타리는 애견 스파츠를 찾아 경비행기를 훔쳐 쓰레기 섬에 불시착합니다. 아타리는 떠돌이 개 치프를 비롯한 개들의 도움을 받아 섬을 탐험합니다. 압도적 디테일 웨스 앤더슨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개들의 섬’은 기성세대 및 집권 세력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 개들을 소년소녀가 지킨다는 줄거리의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입니다. 아타리와 개들의 모험을 다루기에 로드 무비의 요소도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이 빼어나고 순종적이어서 특별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개에 대한 예찬론이기도 합니다. 웨스 앤더슨 특유의 꼼꼼함을 넘어선 강박적 요

개들의 섬 - 웨스엔더슨 + 일본에 대한 이해 + 놀리기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더 이상의 뭐라고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정말 강하게 믿고 있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물론 몇몇 불안 요소들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일단 본편에서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와 함께 다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야 팬심으로 보게 된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을 너무나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영화를 닥치는 대로 보기 시작한 시절에 이 감독의 영화를 우연찮게 극장에서 접하면서 좋아하게 된 감독이기도 하죠. 희한하게도 이 감
진정한 프라다 카페는 여기!! 밀라노 폰다지오네 프라다 바 루체 Fondazione Prada Bar Luce
진정한 프라다 카페는 여기!! 밀라노 폰다지오네 프라다 바 루체 Fondazione Prada Bar Luce밀라노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마셨던 곳은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 Pasticceria Marchesi에요.밀라노 최고의 커피를 마셨던 동네빵집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 Pasticceria Marchesi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갖고 있는 오래된 동네 카페에요. 개정작업 하면서 검색해보니 프라다에서 지분을 인수했다더니 외국 잡지에는 프라다의 베이커리...라고 소개되고 있더라구요. 지분 인수 소식에 혹시나 했더니 프라다의 베이커리라니... ㅠㅠ그리고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에 지점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지점을 가봤구요.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고 약간 아르누보 분위기의 세련되고 멋지긴 한데 본점의 맛과 멋이 아닌거죠. ㅠㅠ그래서 저는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는 그냥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진정한 프라다 카페는 이곳이야!!! 하고 주장합니다.바로 밀라노 외곽에 자리한 폰다지오네 프라다 Fondazione Prada 내에 자리한 바 루체 Bar Luce가 그 곳 입니다.▲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이 실내 분위기는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의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 Pasticceria Marchesi와 비슷해요. 을 제작, 연출한 웨스 앤더슨이 디자인 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는데 아마도 그 곳도?▲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내부가 참 독특하고 예뻤어요. 영화를 찾아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안 봤군요. ㅠㅠ▲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특히 저는 천정이 마음에 들었어요. 왜냐고요? 그냥요. ^^▲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색감도 예뻤지만 아이디어가 더 반갑고 좋았던 쇼파에요 저처럼 혼자 다니는 사람에게 반가운 디자인이네요.이탈리아 다니다보면 소소한 배려가 있는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는데 참 인상적이에요.▲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제가 좋아하는 핑쿠 메뉴판/ 테이블 컬러와 잘 어울려요.냅킨에도 핑크 글씨가...▲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깔끔한 흰색 잔에 핑크로 바 루체 Bar Luce만 써있는 잔에 간단하게 에스프레소 한 잔 마셨어요. 아침을 거~하게 먹었었나.... 왜 카푸치노를 안 마셨을까..... 싶긴 해요. ㅎㅎ▲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독특하고 재미있는 분위기▲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주크박스도 한 켠에 놓여있구요...소품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진은 없네요. ㅠㅠ 사람 많아서 또 뻘쭘모드였나바요. ㅠㅠ▲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컬러감이 참으로 편안하고 예뻤던 공간 바 루체... ▲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하나하나 참 예뻤던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는 바 루체. 너를 진정한 프라다 카페로 임명합니다~폰다지오네 프라다는 밀라노 외곽 오래된 공장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여러 기획전시가 진행되는 공간이에요.그리고 굳이 전시 때문이 아니더라도 차 마시러 일부러 사람들이 찾는 곳이 여기 바 루체 Bar Luce구요. 그러니까 프라다 카페는 여기로 하는 걸로...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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