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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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posts패권주의가 어른거리는 불편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외계 생명체가 남긴 폐기물을 처리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벌처(마이클 키튼)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건이 벌어진다. 전 재산을 쏟아부어 사업을 꾸린 데다가 가족이 딸린 다수의 가장을 직원으로 거느리고 있던 그에게,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주축으로 한 조직원들이 일방적으로 들이닥치더니 해당 사업에서 깨끗이 손을 떼라고 통보를 한 것이다. 하루 아침에 길바닥으로 나앉은 벌처는 황망한 마음을 다독이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시작하는데...한편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스파이더맨으로서의 눈부신 활약을 펼쳐 보였던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어벤져스의 일원이자 영웅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다. 고등학생 신분인 그는 스타크로부터 선물로 받은 스파이더맨 수트를 꺼내 입은

스파이더맨 : 홈커밍 - 마블 세계관의 장단점이 다 보이는 영화
이 영화를 결정한건 개봉 거의 4주 전입니다. 이쯤 되다 보니 사실사 이 영화 외에는 솔직히 눈에 띄는 작품도 없는 편이기는 하더군요. 아무래도 3주 전 정도는 들어가야 어느 정도 윤곽이 보이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2주나 고작 한주 전에 개봉일정이 잡히는 경우도 꽤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에는 기대작과 걱정 되는 작품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정말 다양한 길을 걸어 왔습니다. 당장에 헐리우드판에 얽힌 역사만 해도 정말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일단 영화화 되지 않은 가장 큰 프로젝트를 생각 해보면, 당시에 제임스 카메론이 준비하던

(스포없음)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상
왓더 F...! 핵존잼..! 지금까지 소니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3작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2작품까지 해서 5편의 스파이더맨을 봐왔습니다만 이번 스파이더맨이 제일 분위기도 가볍고 취향에 맞는 스파이더맨이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매력터지고 예고편 보면서 부풀렸던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봤네요. 속편이 대단히 기대됩니다. 진짜 다시 떠올리면 떠올려볼수록 이번 피터는 매력덩어리네요ㅋㅋ 남자인 제가 봐도ㅋㅋ 어른이 보기엔 애가 너무 어리다... 그래서 화가난다,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진짜 어리니까 어쩔 수 없음ㅋㅋ 한국나이로 치면 17살? 고등학교 2학년생이니까요. 오히려 빡치긴 해피한테 빡쳤지.. 속편 너무 기대되고, 다음에 나올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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