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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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 MCU이되 MCU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영통 메가박스 MX관 3D ATMOS 시청) 스파이더맨의 MCU 편입은 다들 아시다시피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엑스맨과 마찬가지로 스파이더맨 영화의 권리는 지금에 와서는 터무니 없을 만큼 소니에 유리하게 되어있었고, 마블이 판권을 되찾아올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보였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이어가지 못 하고 스파이더맨이 애물단지가 된 상황에서도 권리문제는 여전히 소니에게 더 유리했습니다. 다행히도 소니는 스파이더맨으로 뭘 해야할지 돌파구를 찾지 못 하고 있었고, 마블과 극적인 타협이 이뤄집니다. 시간은 마블의 편이었지만 마블은 스파이더맨을 최대한 빨리 활용하고 싶었기에 궁지에 몰린 소니와 적절한 윈윈 협상이 이뤄집니다. MCU 스파이더맨이 만들어지되, 권리 그 자체는 소니가 가지며 스핀오프 등

스파이더맨 : 홈커밍 리뷰
--------------------------------------네타 잔뜩임--------------------------------------- 으헝헝 스파이디 날 가져요~ 우리의 스파이디가 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벤 삼촌은 또 죽었습니다 ㅜ 큰 힘 큰 책임 드립은 없습니다만 사실 이게 스파이더맨의 첫 영화는 아니죠. 오리지널 트릴로지도 있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있습니다 근데 이 영화를 보고 나오자마자 든 생각은 어라 어메이징의 스파이더맨은 어땠지? 하는 거였습니다 그만큼 이쪽 캐릭터가 너무 개성이 강해요 뭐 오리지널 쪽은 3의 블랙 슈트를 입은 피터가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것 뿐입니다만 하여튼 그리고 나서 든 생각은 그겁니다. 아 이건 하이틴 무비다. 완벽할 정도로 하이틴 무비

이번 스파이더맨은 기대가 안되는 게...
이런 크로스오버는 이미 물건너간 데다가... (퍼니셔 나오는 데어데빌 드라마 자체가 타 마블작과 연동되는지 모르겠음.) 아이언맨이 무슨 싸구려 예고 졸업생 그림마냥 포스터에 거지같이 그려진 것 자체도 마음에 안드네. 트레일러 보면 무슨 그다지 좋지 않은 미국 아동영화같은 분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에 불안감이 느껴진다. 뭐 벌처가 어떻게 나올지 봐야 하겠지만....

"스파이더맨 : 홈커밍"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 역시 상당하니 기대작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해 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마블에서 직접적으로 통제하기 힘든 스파이더맨 시리즈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한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매력적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약간 미묘한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하지만 한편으론느 이 영화가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그 매력적인 면들을 진짜 제대로 가져가는지는 미묘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되어서 말이죠. 일단 저는 이 영화가 굉장히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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