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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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영화들
구글무비를 포함해서 이렇게 봤습니다. 일단 홈커밍. 지금까지 안 보다가 최근에 파 프롬 홈 나오고 나서 보기 전에 볼까 해서 봤고 그 다음으로 파 프롬 홈을 봤습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 뽕이 차 오르기 볼까말까 계속 고민했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도 봤습니다. 오랜만에 스파이더맨 뽕이 차 오르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보면 스파이더맨 OST를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해당 OST는 위에 나온 영화들과 큰 관련이 없다는 점? 결론: 스파이더맨 뽕이 차오른 저는 하는김에 이것도 구해서 볼까 했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노스포) good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후기
어벤져스 시리즈의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는 항상 기승전결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다른 마블 히어로물도 마찬가지긴 한데 스파이더맨은 특히 그렇다. 일단 느낌부터가 약간 미드의 십 대물 드라마가 섞인 느낌에, 딱 그 편의 주제에 적절할 정도로만 스파이더맨의 심리를 다루고, 언제나 정해진 악당이 나와서 스파이더맨이 고전하다 무찌르는, 뭔가 딱 보고 나면 아 킬링타임으로 정말 제격이었다 라는 느낌의 포맷? 찌질하면서도 인간 관계를 깊이 다루고 그랬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하고도 전혀 다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보다는 스파이더맨 자체의 캐릭터성을 좀더 매력 있게 그려낸 느낌이다. 이번 편도 그랬다. 줄거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스파이더맨은 파프롬홈, 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수학 여행을 떠나게 된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반전의 묘미가 쫄깃쫄깃했던 영화
제목에 떡하니 '반전'이라고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리뷰를 읽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히어로물에 등장하는 왕도와 같은 반전이기는 했지만 최근에는 ... 뭐 주로 마블 시리즈입니다만, 히어로 영화에서 이렇게 흥미로운 전개는 오랜만이었기에 때문에 무척 즐거웠습니다. 타노스와의 싸움은 끝났지만 세계는 영웅들을 잃었고, 사회는 여전히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해 발생한 블립(blip)으로 혼란에 빠져있었습니다.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아이언맨의 후계자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청소년다운 연애에 대한 고민 속에 괴로워합니다. 학교에서 유럽여행을 떠나게 된 그는 책임에서 잠시 벗어나 좋아하는 여자아이 MJ에게 고백하고자 했지만, 갑작스럽게 베네치아에서 등장한 엘레멘탈과 영웅 미스테리오스와의 싸움에 휘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IMAX 3D - 악역-여주인공 매력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는 멕시코에서 의문의 태풍을 막으려는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조우합니다. 유럽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은 MJ(젠다야 분)에 고백하려 하지만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베니스를 습격한 물의 괴물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스파이더맨은 미스테리오와 힘을 합칩니다. 아이언맨의 그림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017년 작 ‘스파이더맨 홈커밍’ 및 지난 4월 개봉된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후속편입니다. 타노스에 의해 인류의 절반이 소멸되었지만 어벤져스의 활약에 의해 죽은 자들이 부활한 뒤 풍경을 다룬 첫 번째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영화입니다. 서두의 마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