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영화들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7월 7일 |
![요즘 본 영화들](https://img.zoomtrend.com/2019/07/07/d0098007_5d22852fd35d5.jpg)
구글무비를 포함해서 이렇게 봤습니다. 일단 홈커밍. 지금까지 안 보다가 최근에 파 프롬 홈 나오고 나서 보기 전에 볼까 해서 봤고 그 다음으로 파 프롬 홈을 봤습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 뽕이 차 오르기 볼까말까 계속 고민했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도 봤습니다. 오랜만에 스파이더맨 뽕이 차 오르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보면 스파이더맨 OST를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해당 OST는 위에 나온 영화들과 큰 관련이 없다는 점? 결론: 스파이더맨 뽕이 차오른 저는 하는김에 이것도 구해서 볼까 했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9월 3일 ~ 9월 9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량
By 3인칭관찰자 | 2018년 9월 15일 |
이번 소프트웨어 랭킹에서는《스파이더맨》(일본판 제목《마블즈 스파이더맨》) 이 13.3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스테이션 4와 플레이스테이션 3 두 플랫폼으로 등장했던《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2014년 9월 발매)의 누계판매량을 첫 주에 이미 큰 폭으로 제치는 광속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 외 신작들 중에선《아누비스 존 오브 엔더스 : M∀RS》가 3위에 랭크인되었다. 첫 주 판매량은 2.0만 장으로, 2012년 10월에 발매되었던《존 오브 엔더스 HD 컬렉션》(PS3 / 엑스박스 360 양 기종으로 발매)의 첫 주 판매량에 미달했다. 한편 하드웨어 시장에선 PS4가 양기종 합계 1.9만 대를 판매, 누계판매대수 700만 대를 돌파했다. 2014년 2월에 국내(=일본)
레이싱포인트, 페레즈와 결별하고 베텔 영입하여 애스턴마틴 된다
By eggry.lab | 2020년 9월 10일 |
어제 레이싱포인트가 페레즈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거란 뉴스가 나왔는데, 곧바로 베텔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루머로 돌던 대로 2021년부터 애스턴마틴 레이싱으로 리브랜딩 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내년에는 애스턴마틴이 F1에 공식적으로 메뉴팩처러로 복귀하게 되며, 베텔과 스트롤 라인업이 될 것입니다. 베텔의 계약은 그저 2021년과 그 이후라고만 되어 있는데, 규정 개정을 생각하면 최소한 2022년까지는 확실한 계약일테고 그 이후는 옵션이거나 할 듯 합니다. 한편 베텔에게 밀려난 페레즈는 현재로썬 딱히 갈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만, 경쟁력 있는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스폰서도 있기 때문에 어디든 갈 순 있을 듯 합니다. 신생 윌리엄스든지? 하지만 베텔이 애스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500일의 스파이디
By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한 메시지 | 2012년 6월 29일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500일의 스파이디](https://img.zoomtrend.com/2012/06/29/b0145367_4fec494ad2069.jpg)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포스터] 토비 맥과이어(1975년생), 커스틴 더스트(1982년생)가 주연을 맡고 샘 레이미(1959년생) 감독이 연출을 했던 영화판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앤드류 가필드(1983년생), 엠마 스톤(1988년생)이 주연을 맡고 마크 웹(1974년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왔다. [마크 웹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샘 레이미의 기존 작품과 스토리와 진행이 유사하나, 진행이 주는 느낌과 전체적 톤이 좀 다르다] 기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리부트이기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기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