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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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2021)

멧가비|2021년 12월 27일

조금만 영리하게 굴었으면 의외로 간단히 해결했을 일을 크게 키우는 스토리, 아 이거 정말 싫다. 이 영화의 경우, 피터가 스트레인지에게 마법 주문을 요청하는 첫 단계에서 제외 대상을 미리 정리해서 말했던가, 아예 소원 자체를 다르게 빌었더라면 됐을 일이었다. 예컨대, 미스테리오의 유언과 관련된 기억만을 모두에게서 지운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아니 그러니까, 액션 영화라면 당연히 트러블이 발생해서 사건으로 번져야 하지만 그 발단이 단순히 주인공의 얼빠진 짓 때문이라는 게 너무 싫다고. [홈커밍]은 좋은 의미로 80년대 틴에이지 영화의 카피였는데, 이 영화는 나쁜 의미로 90년대 디즈니 홈 코미디 영화의 카피 같다. 물론 그게 이 영화만의 단점이랄 순 없다. 어느 영화에나 핍진성 떨어지는 전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Venom: Let There Be Carnage (2021)

멧가비|2021년 12월 27일

영상이라는 형태의 한 시간 반 짜리 고문기구. 엔드 크레딧 올라가는데 딱 그 생각이 들더라니까. 전작의 나쁜 점들을 고스란히 가지고 오면서 상대 악당만 바꾼, 아니 딱히 바꾼 것 같지도 않은 후속작이라 가타부타 할 말도 없다. 베놈과 에디의 버디 코미디는 두 캐릭터가 맞물려 빚어내는 화학작용 같은 것 없이,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 두 애새끼의 땡깡 배틀일 뿐이다. 그 와중에 베놈의 가래끓는 목소리, 이유없이 내내 죽상인 톰 하디의 얼굴을 계속 듣고 봐야한다는 점에서 시청각적 고문이다. 여기서 이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나 집중력 같은 게 바닥으로 뚝 떨어져. 기가 다 빨려. 애초에 왜 저렇게 계속 싸우기만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싸움 자체도 빽빽 대기만 하는 게, 참...두 자녀 이상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영화) 스파이더 맨 : 노 웨이 홈 - 멋진 마무리

이전글 참조 (영화) 스파이더 맨 홈 커밍 - 개인적으로 올 해 최고의 영화(영화) 스파이더 맨 FAR FROM HOME :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별루 1. 엔드 게임 이후 마블 히어로 영화에 대한 관심이 팍 죽어서 잘 보지 않았지만어머 이것은 꼭 봐야 해 하는 스파이더 맨 : 노 웨이 홈이었습니다.논문 때문에 바빠서 못보다가 오늘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2. 3부작의 대미를 멀티버스라는 주제로 잘 녹여서 마무리를 지은 느낌이었습니다.3명의 스파이더 맨이 빌런들과 싸우는 장면에서 다들 감동 먹었을 듯 3. 딱히 뭐 영화에 대해선 할 말은 없구, 전작이 개인적으로 좀 실망을 많이 한 편이었는데이번 편이 마무리를 잘 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할 수 있겠습니다.마지막에 스스로 스파

스파이더맨4 제작 착수 MCU 케빈파이기 오피셜

스파이더맨4 제작 착수 MCU 케빈파이기 오피셜

Der Sinn des Lebens|2021년 12월 26일

스파이더맨4 제작 착수 MCU 케빈파이기 오피셜 아마 대다수 사람들이 지금쯤 다들 노웨이홈을 보시지 않았을까? 국내 뉴스를 보면 엄청난 흥행 기록을 썼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최단 시간 400만명을 돌파하여 누적 438만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물론 한국 기준이다. 2021년 국내 개봉작품 기준 최단 기간이 걸린 것.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 스파이더맨4 또한 아마 조만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해외 보도에 따르면 이미 후속작에 대한 대비가 어느정도 되어있는 것으로 나온다. 오늘은 이 소식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국내 흥행 기록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2월 25일 한국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