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파이기

포스트: 8|아이템:케빈파이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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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마블 SE01

DID U MISS ME ?|2022년 8월 3일

이미 하이 판타지, 2차 세계대전물, 가족 코미디, 에스피오나지 등등으로 그 장르적 외연을 넓혀가고 있던 MCU. 이런 상황이다보니 10대 주인공으로 만든 하이틴 장르 하나 껴있어도 괜찮겠지 싶었다. 이미 10대 주인공으로 피터 파커가 존재 하고는 있지만, 어찌되었든 MCU의 피터 파커는 학교 안보다 그 밖 생활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은 반길 만한 기획이다. 게다가 MCU 최초 무슬림 수퍼히어로라니. 그 의미까지 챙겼어. 역시 PC의 수호자 디즈니 만세!! 근데 PC 개못함. 우선 좋은 점부터. 주인공을 연기한 이만 벨라니가 매력있다. 해외권에서는 연기력으로 까이기도 하는 모양이던데, 나로서는 하이틴 장르의 주인공으로서 그냥 저냥 꽤 귀엽지 않았나

문나이트 SE01

DID U MISS ME ?|2022년 5월 25일

배경 공간으로는 5대양 6대주 곳곳을 뛰어넘고 거기에 탈로라는 차이니즈 파라다이스는 물론 지구 바깥 우주로 까지 외연을 확장한 마블. 거기에 신화적 모티프 또한 북유럽 찍고 그리스까지 둘러봤다. 그렇다면 이제 마블에게 남은 곳은 어디인가. 는 그에 대한 대답이 되어주는 동시에,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의 마블이 전세계의 온갖 신화와 민담, 구전들을 다 영화화하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 까지도 함께 심어주는 드라마다. 그러니까 뭔 소리냐면, 무턱대고 세계관 너무 키운 거 아니냐는 볼멘 소리지. 그럼에도 우선 착상 하나만큼은 좋은 기획이다. 인종과 성별, 세대를 넘어 여러 수퍼히어로들을 데뷔 시켰으니 이제는 정신분열증 비슷한 걸 앓고 있는 캐릭터도 하나 정도 만들어볼 법 하잖아. 그

케빈 파이기가 스칼렛 요한슨과 뭔갈 하는 모양이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2월 19일

스칼렛 요한슨은 재능이 있는 배우이고, 드디어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가 나오긴 했지만......그 영화로 마지막이 되고 말았습니다. 문제라면, 이 영화가 코로나 시기와 겹쳐 버리면서 개봉과 동시에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가게 되면서 아무래도 사이가 틀어진 분위기였다는 겁니다. 당시 전후 사정이 좀 복잡하긴 하지만, 간단하게 정리 해서 수익 배분 계약이 있었고, 이게 스트리밍과 동시에 진행이 되어버리면서 아무래도 수익 문제가 발생한 것이죠. 결국 결말이 안 좋았던 겁니다. 하지만 상황이 또 다시 바뀌었는지 MCU 관련 프로젝트를 스칼렛 요한슨과 한다고 케빈 파이기가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다만, 블랙 위도우는 아닐 거라고 하더군요. 스칼렛 요한슨은 제작자로서 참여 할

왓 이프...? SE01

DID U MISS ME ?|2022년 1월 24일

MCU의 첫 애니메이션 시리즈. 분명 흥미로운 기획이지만 품고 있던 그 가능성을 모조리 구현해냈냐고 묻는다면 글쎄... 애니메이션이란 포맷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실사 영화 시리즈들에 비해 조금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 더불어 때로는 설명까지 부족하게 느껴져 약간 날림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싶어지는 면면도 있고. 그럼에도 확실히 좀비화 에피소드나, 시즌 피날레까지 이어지는 인피니티 울트론 에피소드 등은 재미지다. 원작에서의 그 권위와 아우라에 비해 실사 영화 시리즈에서는 다소 푸대접 받은 듯한 느낌이 강한 울트론 같은 경우엔 확실히 캐릭터 자체가 재밌어졌다. 다만 나머지 경우에는 그닥 재밌는지 모르겠음. 파티광이 된 토르 같은 경우에는 뒤늦게 발현된 그의 개그 감각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