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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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vs 스파이더맨 vs 고스트버스터즈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12월 23일

요즘 그런 분위기인건지 그저 타이밍이 그랬을 뿐인지 코로나 때문에 밀리다보니 그랬는지 어쨌거나 이번 달에만 할리우드 전성기의 굵직한 이름의 속편이 셋이나 나오게 되었네? 하나는 딱히 팬이 아니어서, 하나는 비슷한 것들에 학을 떼서, 하나는 처음부터 기대가 없어서 셋 다 구태여 극장에서 보고싶은 영화는 아니었구만... 언제나처럼 결국 보긴 다 봤다는거. 가급적 자제하긴 했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은 일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건 감안하라구. 개봉 순서대로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afterlife에서 rise로 바뀐 부제때문에 시작부터 감점! 구도의 전복? 변화?를 시도했다가 대차게 망한 폴 페이그의 2016년판은 족보에서 파버리고 원전을 만든 아이반 라이트먼의 아들 제이슨 라이트먼 아래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1 2 3, 어메이징, 홈커밍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1 2 3, 어메이징, 홈커밍

Der Sinn des Lebens|2021년 12월 23일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1 2 3, 어메이징, 홈커밍 최근 극장이 노웨이홈으로 핫하다! 오랜만의 흥행 작품이 나와 영화관 찾는 사람들도 많은데 최근 밤10시까지의 상영관 제한 정책으로 인해 극장들도 힘든듯. 나의 경우 개봉날이었던 12월 15일 조조 시간으로 극장에서 보고 왔던! 보통때라면 서울 홍대 메가박스에서 봤겠지만 그날은 부산에 일이 있어 해운대 장산 메가박스에서 관람을 했다. 이번 포스팅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라는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한다. 지금까지 상영되었던 모든 극장판 SPIDERMAN 작품들의 개봉년도별 간단 소개. 그리고 명장면은 무엇인지. 어떤 작품이 가장 재밌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스파이더맨1, 2002 샘 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이 글을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짜도 소용업ㅂ습니다. 1. 어느덧 세번째 영화가 된만큼 아이언맨 따까리를 벗어나 자신만의 영역과 생각을 가진 '어른'으로써의 스파이더맨을 보여줘야 했던 영화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으며 성공을 거둔 영화였다. 닉 퓨리 선에서 이정도 해프닝은 정리될법한데 코빼기도 안비치는 것도 그렇고 닥터 스트레인지를 제외하고는 어벤저스와 관련있는 '어른'들이 하나도 안나온 것은 의도된 연출이 아니었나 싶다. 어른들이 도와주는건 도와주는거고 결국 껍질을 깨고 나오는건 자기 몫이라 그거겠지. 앞서 말한 어른 슈퍼히어로(...)의 부재도 그렇고 생각해보면 디테일한 부분들이 그렇게 잘 짜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아아 기뻐요 존 왓츠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1년 12월 19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자도 별수없습니다. 올해 마블 무비 최대의 기대작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이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페이즈4에서 슬슬 시동걸고있는 멀티버스가 영화상에서 적극적으로 도입된 첫 시리즈네요. 예고에서부터 수많은 기대가 있었고 그 기대를 배신하지않은 좋은 영화입니다. 재미가 있다없다 전개가 너무 급작스럽네 개연성이 이러네 저러네할수는 있지만 이 영화는 정말로 좋은 영화입니다. 아쉬울순 있어도 싫어할수는 없어요. 그동안 MCU의 스파이더맨이 들어온 비판인 애새끼더맨, 아이언 키드 주니어등등의 오명을 단번에 만회한게 아주 인상적입니다. 물론 이변영화에서도 철부지의 실수로 대형사고를 터트리지만 전편들의 업보까지 충분히 받아서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탄생하는 엔딩은 뭉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