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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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아워 - "그"의 품성이 필요한 세상
이번주에 어떤 면에 있어서는 이 영화가 가장 기대작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보여주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이 있다 보니, 그리고 다루는 이야기가 이야기이다 보니 도저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영화를 엔트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기대를 하게 된 면은 바로 이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와 그걸 보여줄 배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피해갈 수 없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 라이트는 제게 상당히 미묘한 감독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몇몇 영화를 감독 했었는데, 제 취향에 맞는 영화도 있었고, 아닌 영화들도 꽤 있었기 때문입니다. 팬 같은 영화는 정말 취향에서 벗어나는 영화이다 보니 아직까지도 영화의 시작점만 보고 영화의 본격적
어톤먼트(2008)
지난주 마리텔 전반전이 별 재미가 없어서 오늘은 채널을 돌리다가 마침 ebs에서 영화가 시작하고 있길래 봄. 얘기하고자 하는 게 속죄하지 못한 어떤 일에 관한 것인지, 전쟁이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속죄할 기회를 빼앗아갔는가 하는 것인지, 아니면 혼자서 하는 속죄란 얼마나 무의미한가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러 생각들이 들었고, 딱히 떠오르는 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브라이오니가 되어 반성하게 되는 기분이었다. 아무래도 그동안 나쁜 짓을 많이 했나 보다.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앤 해서웨이가 조 라이트가 만드는 영화에 출연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특별히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두 사람이 만드는 영화죠. 영화 이름은 "The Lifeboat"입니다. 한 여성이 자신의 변호사에게 이야기 하는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는 작품이고, 배가 침몰하면서 구명보트에 타게 되었는데, 이 배에 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모두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안 사람들이 같이 탄 누군가를 죽이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감독은 조 라이트가 하더군요. 앤 헤서웨이가 주인공으로 나올 거라고 하는데......궁금하긴 하네요.

피터팬 이야기의 프리퀄, "Pan" 입니다.
피터팬 이야기가 또 다른 실사 영화로 나올 거라는 이야기는 굉장히 여러번 돈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좀 재미있군요. 피터팬의 기원을 다룬 영화가 될 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