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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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랴, <안나 카레니나>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랴, <안나 카레니나>

Call me Ishmael.|2013년 4월 7일

영국 로맨틱 코미디 제조공장 '워킹 타이틀사'가 2012년 가을과 겨울, 와 을 연이어 발표했을 때, 내겐 그들의 선택이 제법 신선하게 느껴졌다. 영국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이미 세편이나 영화화 한 경력이 있는 그들이 (, , ) 2012년 후반기,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고전 두 편을 집어든 것이었다. 게다가 는 이미 으로 키이라 나이틀리와 호흡을 맞춘 조 라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하니 톰 후퍼가 맡은 보다 나의 기대치를 높혔던 것이 사실이다. 북미 개봉 순서와는 반대로 국

안나 카레니나 - 줄거리 요약 급급했던 영화화

안나 카레니나 - 줄거리 요약 급급했던 영화화

페테르부르크의 고위 관료 카레닌(주드 로 분)을 남편으로 둔 안나(키이라 나이틀리 분)는 바람을 피운 오빠 스티바(매튜 맥퍼딘 분)에 낙심한 올케 돌리(켈리 맥도날드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젊은 군인 브론스키(애런 존슨 분)에게 한눈에 반합니다. 톨스토이의 동명의 소설을 조 라이트 감독이 영화화한 ‘안나 카레니나’는 1874년 제정 러시아를 배경으로 귀족 유부녀의 불륜을 묘사합니다. 버나드 로즈 감독, 소피 마르소 주연의 1997년 작에 이르기까지 이미 10여 차례 넘게 영화화되었던 만큼 조 라이트 감독은 독특한 시도를 통해 차별화를 도모합니다. 이를테면 등장인물들을 연극이나 사이코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들처럼 소규모의 무대 위에 올려 시선의 집중을 유도합니다. 화려한 무대

130323 목동메가박스 Anna Karenina (2012)

130323 목동메가박스 Anna Karenina (2012)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27일

130323 목동메가박스 Anna Karenina (2012) 포커스와 워킹타이틀이 손잡고 조라이트가 연출이라는 이유만으로 주저없이 티켓을 구입한 영화. 결론적으로 원작의 심오함을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에 담에 내기는 역부족인것 같다. 연극과 영화의 절묘한 매치, 화려한 의상과 춤, 좋은 배우들의 연기에도 불구하고. 케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설익은 밥을 한공기 반 먹고 나온 느낌이다.

안나 카레니나 - 그 영화, 아름답고 슬프더라

안나 카레니나 - 그 영화, 아름답고 슬프더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24일

뭐, 그런 겁니다. 이번주는 두 편으로 쫑입니다. 미쳐 돌아가는 여섯편의 주간 보다는 훨씬 나은 주간이죠. 물론 올 여름 들어가서 다시 영화가 불어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특히나 영화제 주간이 걸리면 피를 토하고 있을 수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 예정작을 꼽아 보니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안나 카레리나 같은 작품은 이미 영화화가 상당히 자주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다 각자의 평가가 있었던 작품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 평가에 관해서 나열을 하면 거의 3박 4일에, 특집 리뷰를 써야 할 정도로 내용이 방대해 집니다. 하지만, 공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