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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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ARMA Korea 20170521 Intent의 중요성
어젠 전 못나갔습니다. 영상 편집하면서 느낀 점도 그렇고 검술 하시는 분들께도 공통적으로 좋은 조언이 있다면 대련에서는 항상 Intent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ARMA에서는 항상 "Intent"를 강조하죠. 즉 상대를 제대로 격살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공격을 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런 것들이 크고 시원시원하고 빠른 공격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그렇다고 뭐 아프게 때리고 그러라는 건 아닌데, 다만 진검으로 싸워 이기려면 마땅히 큰 궤적으로 휘두르지 않으면 위력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고 연습에서 컨트롤을 하더라도 항상 크고 강한 궤적으로 쳐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속도도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하다보면 이게 닿은게 느껴지기만 하면 일단 인정하는데다 서로 하다보면 같이 느릿느릿 하게
ARMA Korea 20170430 떡밥대결전
어제자 영상입니다. 검술의 초보일 때 백전백승을 잘 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오른쪽을 치고 그다음에 왼쪽을 잘 쳐야 합니다. 이렇게 좌우 위아래를 번갈아가면서 칠 수 있다면 비슷한 수준에선 막을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연타가 들어오는 과정에서 기세가 꺾여 혼자서 무너지게 됩니다. 상단 좌우는 다들 잘 막는데 상단 하단이 번갈아가면서 들어가면 보통은 잘 못막아요. 이건 누구나 다 아는 기본이고 일본에서도 키리카에시라 하여 좌우를 연속으로 치는 연격이 있기도 하고 그런데 사실 기본이 제일 무서우며 어떤 상황에서든 기본을 잘 지키며 싸운다면 그게 검성인거죠. 그러므로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단 기세, 굴하지 않는 마음가짐, 깊게 치고 높게 칠 것, 옆을 잡을 것과 더불어 상하좌우 연격을 탑재한다면 어지
카타나 vs 롱소드 스파링
어제 세션에서 기어이 촬영해봤습니다. 멤버와 대화 중 왜 카타나가 기리오또시에서 패배를 거듭하였는가에 대해 논하다가 나온 이야기 중 하나가 높게 치지 않아서가 아니냐는 것이었는데 생각나는게 가시마 신토류에서는 머리를 상당히 높게 치고 뻗어 치는게 생각나더군요. 그대로 수행해보니 선을 뺏냐 못뺏냐와는 별개로 쯔바가 확실히 막아줍니다. 말 그대로 이기지는 못해도 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롱소드는 기본적으로 높게 치지만 저는 조금 낮게 치다 보니 롱소드가 제 칼을 밀어낼 뿐만 아니라 칼등으로 타고 올라가는 현상이 생겨서 팔뚝을 더 얻어맞은 것이더군요. 똑같이 높게 치면 쯔바로도 잘 잡아낼 수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가시마 신토류의 쯔바키소이아이를 크론 바인딩과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서로
ARMA Korea 20170416
이번에는 86년 영화인 공포의 외인구단 주제가입니다. 열혈스러워서 좋네요. 이번의 화두는 강하게 밀어붙이는 상대에 대한 것인데, 단순히 밀거나 짓누르거나 오프닝을 뺏기지 않으려고 버티는 것이라면 전혀 어려울 것이 없지만 강한 압력을 유지하며 밀어붙여 와인딩을 차단하면서 상대가 측면으로 이동하면 따라가고 잡으려고 하면 빼는 스마트한 압력을 가하는 경우라면 생각보다 상대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바인딩&와인딩이라는 좁은 영역에 한정되지 않는다면 방법은 수두룩합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대로 바인딩을 거부하고 크럼프하우나 나흐라이센으로 손만 주구장창 때릴 수도 있고, 내 검을 묶는다는건 상대 검도 묶인다는 뜻이므로 위에서 묶인 상태를 유지하고 발로 영 좋지 않은 곳을 찰 수도 있고 칼을 잘 뺀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