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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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ARMA Korea 20161204
어제자 영상에서는 마스크와 장갑을 통해 기세와 속도가 있는 싸움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노마스크 스파링은 역사적 방식이고 막대한 장점이 있지만 그거만 계속 하니 몇가지 변질이 드러나는데, 일단 가격은 저렴하지만 토너먼트에 특화되어 질량이 앞쪽에 분포되어 타격력이 좀 더 강한 동유럽 피더들이 도입되면서 실수 타격시 더 크게 다칠 수 있다는 점도 있고, 이 점에서 상대방이 먼거리에서 치는 강한 베기를 잘 방어하고 바인딩 와인딩으로 넘어갈 수 있다면 별반 상관이 없지만 상대방이 이걸 못막는다 싶으면 상대하는 저 자신도 소극적이 되어버려서 상대방이 다칠까봐 머리를 못치고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정확하게 머리로 보내줘야 하는데 엉뚱한 데로 보내다 보니 검술의 기술 트리 자체도 왜곡되고요. 이게 중
ARMA 구미다치?!
ARMA의 수장 존 클레멘츠는 명시된 구미다치형을 만들지 않고 오히려 부정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이유로 매뉴얼에 수록된 기술은 연습하고 할 줄 알아야 하죠. 첫번째로 그걸 잘 수행할 줄 알아야 거기에 숨겨진 방어의 비법이나 검리의 의문점의 실마리를 잡아 풀 수 있기 때문이고 이러한 단계별로 타고 올라가는 연습은 기본기를 배워 어디에 쓸지 감도 안잡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길잡이가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또 이런 내용들은 리히테나워류 검리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기본적인 방어의 비법을 쓸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그룹은 이런 연습을 가끔 합니다. 첫번째로 나오는 것은 쉴하우에 대한 것입니다. 쉴하우는 뒤쪽 날로 뒤집어
솔로드릴 다이제스트 20161026
제가 하는 개인훈련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한 영상입니다. 브금은 십자군의 군가인 팔레스타인 행진곡이지요. 당시에 불렸던 노래입니다. 처음에 하는 건 자세를 다양하게 전환하는 훈련이고 자세의 연결이 공격도 방어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언뜻 베기를 천천히 해보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여러가지 베기 훈련으로 섀도복싱 같은 개념도 있고 베기를 조합한 루틴도 있습니다. 크론 바인딩 상태에서 주력하는 것도 있고요. 여기 있는 게 개인훈련의 전부는 아니고 봉같은거 세워놓고 치거나 그거 상대로 기술연습하는 것도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세션에서는 이런 거 안합니다. 거기선 둘이서 하는 훈련이 중요하죠. 필링 드릴이라던가 기술 연습, 스파링 수다떨기 등이요. 이런 훈련은 개인이 평일에 시간내서 하는
롱소드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타단체만 놓고 왈가왈부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과거의 우리팀 영상을 통해 한번 되짚어 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일본쪽에 관심을 두시는 분이라면 매우 익숙하실 기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케나가시&머리치기의 연속으로 이 타입의 카타는 상당히 많은 곳에서 퍼져 있지요. 그렇다면 왜 롱소드로는 이렇게 하면 안되는가 하면 이게 리히테나워류의 방식이 아니라거나 안전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엄밀히 따져서 싸워 이기는데 누구 방식 아니면 살아도 죽어야 된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영상에서도 보여지듯이 어설픈 방어로 흐르는 칼에 맞는 일도 없지요. 기세도 좋고 공방의 연계도 잘 드러납니다. 거리나 방식도 딱히 저러면 안될 이유는 없습니다. 근대 유럽이나 일본 등등 다 저렇게 싸우는데요. 문제는 이전에 언급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