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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posts완다비전 SE01
이거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 '이게 에피소드 아홉개짜리 드라마로 굳이 만들 내용인가?' MCU의 드라마틱한 확장, 그러니까 논-시네마틱한 확장 전략에 있어 아직까지도 부정적인 나로서는 정말로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밀도 꽉 채워서 두 시간 좀 넘는 분량의 영화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그러나 그런 불만은 나만의 것일 뿐, 드라마 자체는 나쁘지 않다. 강력한 동시에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해 더욱 위험하게 느껴지는 완다를 심리 스릴러의 주인공이자 악당으로서 동시에 활용한 아이디어가 좋다. 여기에 의 신체 강탈 아이디어를 접목해 마냥 미스테리를 하나하나씩 벗겨나가는 방식도 재미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너무 잘한다. 미
[게임 / ps5] 스파이더맨 - 모랄레스 _ 2021.12.29
시작은 가벼웠으나 결말은 묵직함. 스파이더맨# 의 스핀오프 같은 걸까?의외로 볼륨이 작아서 살짝 실망이 있었지만스토리가 묵직하고 뭐랄까 게임의 정도?를 걷고 있어서 아주 재밌게 함. 모랄레스(피터파커)와 스파이더맨 사이의 괴리에서오는필연적인 비극? 불행함?은 역시 역대 스파이더맨들의 계보를 충실히 이어간다. 전작과의 드문드문 이어지는 인연들을 찾아보는것도 재미를 배가시킨다.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을 함. +이전 스파이더맨은 앤드류 가필드 느낌이였는데이번엔 톰 홀랜드 같이 바꼈네.전작을 다시 업데이트하면 톰 홀랜드로 다시 바뀐다고 함.
플래시와 플래시, 이번 만큼은 DC가 이겼다
늘 MCU 뒤만 쫓는 것 같았던 CW 드라마에서, 아 요건 거의 1년을 먼저 했지이 장면이 방송 탄 게 2020년 1월 쯤이니까 개월수로 따지면 거진 2년이네이 이벤트에서 90년대 플래시인 존 웨슬리 십도 옛날 그 역할로 출연하긴 했지만, 이 아저씨는 원래 이 시리즈에 준 레귤러로 계속 출연하던 사람이라 언젠간 그럴 거라 예상됐던 거였는데, 영화-드라마 플래시가 만나서 서로 수트 칭찬하는 광경은 정말 쇼킹했단 말이지 설마 케빈 파이기가 'DC도 했으니 우리도 하자' 라는 식으로 삼스파이더 진행하진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어쨌든.. 플래시 끼리 만난 것도 만난 거지만 사실 이 때 이 이벤트에서 제일 지렸던 건 케빈 콘로이가 실사 브루스 웨인 역으로 나왔던 건데, 진짜로 언젠가는 마이클

마블 개봉예정 영화 모비우스 개봉일 출연진 정보
마블 개봉예정 영화 모비우스 개봉일 출연진 정보 내년인 2022년 1월. 새로운 히어로가 우리 곁에 찾아온다. 오늘은 이 작품에 대한 간단 설명과 더불어 극중에 등장하는 메인 캐릭터가 실제 마블코믹스에서는 어떤 캐릭터였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새로운 마블 안티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 작품. 2022년 1월 개봉이 확정되었다. 이미 1차 예고편이 나왔고 2차까지도 나온 상황. 내년 1분기 최고의 마블개봉예정영화가 될 수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된다. 해당 작품은 희귀 혈액 질환을 앓고 있던 자레드 레토가 자신과 인류를 구하기 위해 치료제를 찾다가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