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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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posts"모비우스"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하긴 합니다. 사실 얼마 전 베놈 속편의 경우에는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 자체가 아주 좋다고 말 하기에도 미묘했던 겁니다. 게다가 계약상 마블 본가 영화들과 세계관을 통합하는 상황으로 가기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걱정이 좀 되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가 잘 나온다면야 문제가 크진 않겠지만, 잘 되라는 보장이 별로 없기도 하죠. 그래도 잘 나오면 저야 즐거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예고편은 무게감을 좀 잡았는데, 이번 영화는......왜 날티가 날까요;;;
블랙팬서 (2018)
개봉 당시 보기 전엔 시빌 워에서 보여준 액션을 생각하며 캡틴 아메리카와는 다른 스타일로 육체적인 액션을 보여줄 슈퍼 히어로 영화를 기대했는데 그 기대감이 와장창 됐고 디즈니 플러스로 다시 본 지금엔 대체 이 영화가 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까지 올랐나 싶은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뭐 봉준호 감독 말마따나 '로컬' 영화제니 미국 흑인들의 여론이 반영될 수 밖에 없었겠지만 21세기 슈퍼 히어로 장르의 문법을 새로 쓰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다크 나이트도 못가본 자리에 이 영화가 올라갔다니, 흑인 배트맨이었으면 다크나이트가 진작에 아카데미 작품상 하나 먹었겠다 싶다. 1977년 스타워즈에 뿅갔던 미국인들이 그러했듯 흑인들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가 싶은데 그렇다고 해도 이 영화가 그 정도나? 하는 생각을 지

마블코믹스캐릭터 아메리카 차베즈 소치틀고메즈
마블코믹스캐릭터 아메리카 차베즈 소치틀고메즈 영화 닥터스트레인지2에 나오는 빌런 문어 대가리에 대한 정보를 잠시 알아봤었다. 그 글을 쓸때도 잠깐 소개를 했었는데 그 작품에 새로 등장하는 히어로가 있어서 글을 통해 따로 정리해 올려본다! 뭐든 정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매번 무슨 영화에 빌런이 나오거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 늘 정리해서 올린다. 이번에 소개하는 인물은 바로 '아메리카 차베즈' 라고 하는 등장인물. 닥스2에서 먼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예고편을 보면 티저에서 아메리카 차베즈의 모습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뒷 모.......
왓 이프...? SE01
MCU의 첫 애니메이션 시리즈. 분명 흥미로운 기획이지만 품고 있던 그 가능성을 모조리 구현해냈냐고 묻는다면 글쎄... 애니메이션이란 포맷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실사 영화 시리즈들에 비해 조금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 더불어 때로는 설명까지 부족하게 느껴져 약간 날림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싶어지는 면면도 있고. 그럼에도 확실히 좀비화 에피소드나, 시즌 피날레까지 이어지는 인피니티 울트론 에피소드 등은 재미지다. 원작에서의 그 권위와 아우라에 비해 실사 영화 시리즈에서는 다소 푸대접 받은 듯한 느낌이 강한 울트론 같은 경우엔 확실히 캐릭터 자체가 재밌어졌다. 다만 나머지 경우에는 그닥 재밌는지 모르겠음. 파티광이 된 토르 같은 경우에는 뒤늦게 발현된 그의 개그 감각 덕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