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홉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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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 스펙터클을 이용해 인간의 깊은곳을 건드리는 영화

노아 - 스펙터클을 이용해 인간의 깊은곳을 건드리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2일

새 주간이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미묘한 주간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이번주에 개봉하는 영화 대다수가 매우 걸출한 영화가 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그 중 몇편을 골라내야 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다행히 해결방법이 어느 정도 나온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안 봐도 되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유명한 영화가 너무 많이 나와서 말입니다. 게다가 궁금해하던 영화 하나가 또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더 미묘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기대점이자 가장 큰 불안 요소는 바로 감독입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정말 대단한 감독이기는 하지만, 구작들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그냥 기대된다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물론 최근작 두 편은 생각해보면 그다지 크게 문제가

러셀 크로우 + 대런 아로노프스키, "노아" 포스터들입니다.

러셀 크로우 + 대런 아로노프스키, "노아"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11일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포스터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고 말이죠. 다만, 노아가 웬지 비 오기 전에 전부 쓸어버릴 기세의 포스터라는게;;;

토르 다크 월드 - 로키, 카리스마로 지배하다

토르 다크 월드 - 로키, 카리스마로 지배하다

※ 본 포스팅은 ‘토르 다크 월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르의 할아버지 보르 왕은 말레키스(크리스토퍼 에클레스톤 분)가 이끄는 다크 엘프를 평정하고 에테르를 봉인합니다. 하지만 에테르는 지구와 아스가르드가 연결된 통로에서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에게 흡수됩니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는 제인을 찾아와 아스가르드로 데려갑니다. ‘토르 다크 월드’는 극중에서 제인의 기다림을 의미하는 대사가 말해주듯 2년 만에 돌아온 속편입니다. 하지만 작년에 개봉된 ‘어벤져스’의 후속편이기도 한 만큼 몇 가지 연결고리가 제시됩니다. 토르에 의해 풀려난 로키는 마법을 사용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로키와 첫 대면한 제인은 그의 얼굴을 가격하며 뉴욕 공격에 대한 복수라고 이유를 붙입니다.

알렉산더(2005)_징글맞도록 꿈을 쫓아 산 핵폭탄급 영웅의 일생 축약판

알렉산더(2005)_징글맞도록 꿈을 쫓아 산 핵폭탄급 영웅의 일생 축약판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25일

2005/1/7/CGV목동 33세의 나이에 1000년을 산 만큼 다이나믹하고 대단한 삶을 살다 간 위인, 알렉산더 '알렉산더' 간추린 전기를 분명 읽었던 것 같기는 한데 어릴 때 일이라 상세하게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그저 지구에서 굉장히 넓은 면적의 금싸라기 땅을 정복하는 땅따먹기 신공을 보여 준 불세출의 전쟁 영웅 겸 지도자라는 이미지만이... 더구나 머리가 굵어진 지금 전기문이 씌어진 위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훌륭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기에 그의 업적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본 그에 대해서는 호감과 존경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올리버스톤 감독님이 이끌어주신 스토리 전개에 대해 가독성 측면에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할 수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