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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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라이버 - All you need is one Killer track

베이비 드라이버 - All you need is one Killer track

오프닝과 함께... 은행강도가 시작되고... 차에서 기다리는 주인공... 온몸으로 음악을 맞추다가... 도주시작... 현란한 움직임의 차량... 빨강 스바루를 타고 도시를 휘젓는 음악... 일단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이 시작의 10분 정도이지만... 전체적으로 보아도 뭐 나쁜 정도는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영화가 끝이 어떻게 될지 예상은 잘 안갔지만.... 그렇게 궁금하진 않았던 정도... 범죄영화 주인공치고는 조금 유약해 보이긴 하지만...감정이 눈에 보이는 얼굴은 조금 신선해 보이기 까지합니다... 아... 다시 보니 "안녕 헤이즐"의 남자주인공이었군요... 어째 낯이 익더라... 뒤로 갈 수록 조금 액션이 아쉬운 느낌은 있지만...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

베이비 드라이버

베이비 드라이버

오락영화로는 훌륭하나, 감흥은 글쎄. 감독이 감독인지라 전작과의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다. 우선, 이전 아이스크림 3부작에 비해선 매우 얌전해졌다. 아이스크림 3부작 때는 자주 브레이크를 끊고 개그씬도 팍팍넣고 쉴새없이 말빨과 클리셰가 폭주했었다. [세계의 끝]은 그 중 가장 절정에 달했었다. 듣는 사람이 피곤할 정도로 몰아붙이는 에너지가 있었다. 그런 에너지 넘치는 전작들에 비해 [베이비 드라이버]는 이름마냥 유순하다. 하지만 '유순'하다고 덜 훌륭한 것은 아니다. 힘이 약해진 듯 보이지만, 갑자기 날리는 잽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이제 에드거 라이트는 더이상 관객을 무작정 두들겨 패지 않는다. 이제 그는 패턴을 가지고 조리한다. 가장 걱정되었던 점이, 영화가 트레일러가 전부가 아

베이비 드라이버 - 매우 신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 매우 신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13일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다행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묘한 영화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매우 기대작이었던 터라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이번주에 개봉하는 영화중에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된 영화는 꽤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에드가 라이트는 사실 이 영화 이전에 주로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와 작업을 한 영화들이 매우 유명한 상황입니다. 역시나 최초의 영화는 역시나 새벽의 황당한 저주 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어딘가 이상하게 삐뚤어진 영화로 기억하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자의 기억법'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자의 기억법' 1위!

7박 8일 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결국 한주 펑크내고 보내드리는 박스오피스 포스팅. (...) 여행 중에 약식으로라도 포스팅을 해볼까 했는데... 무리였습니다. 도저히 일정과 체력이 허락하질 않았음. 으으... '살인자의 기억법'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영하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영화. '세븐 데이즈'와 '용의자'의 원신연 감독이 연출했고 설경구와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설현과 오달수가 출연했습니다. 10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0만명, 한주간 119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7억원. 손익분기점이 220만명 짜리 영화인데 출발은 성공적으로 끊었군요. 2주차에 드랍률이 크지 않으면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