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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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아이 캔 스피크'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아이 캔 스피크' 1위!

'아이 캔 스피크'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쎄시봉'의 김현석 감독 연출, 나문희, 이제훈 주연. 나문희 여사님 주연작으로는 '수상한 그녀' 이후 또 한번 대박이 날 것인가? 114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0만 8천명, 한주간 72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8억 7천만원. 제작비와 손익분기점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일단 고예산 영화는 아니라고 하니 시작이 좋으면 좋았지 나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대로 추석 시즌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군요. 줄거리 :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

베이비 드라이버 - 음악과 영상의 조화, 감각적 편집 빼어나

베이비 드라이버 - 음악과 영상의 조화, 감각적 편집 빼어나

※ 본 포스팅은 ‘베이비 드라이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능수능란한 젊은 운전사 베이비(안셀 엘고트 분)는 닥(케빈 스페이시 분)이 모의하는 은행 강도 범죄에 협조해왔습니다. 닥과 약속된 마지막 한 건을 끝으로 손을 씻으려던 베이비는 버디(존 햄 분), 배츠(제이미 폭스 분) 등과의 협업 도중 무고한 이들이 피해를 당할 위기에 처하자 공범들을 배신합니다. ‘드라이브’와 비교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베이비 드라이버’의 출발점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2011년 작 ‘드라이브’와 매우 흡사합니다. 강도 범죄에 협조하던 초일류 운전사가 범죄에 휘말려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여성을 스스로 지켜야 하는 처지에 처한다는 줄거리입니다.

[의식의 흐름] 베이비드라이버 리뷰

[의식의 흐름] 베이비드라이버 리뷰

다큰애의 비일상|2017년 9월 23일

예전 킹스맨이라는 영화가 국내에서 입소문만으로 크게 성공한 적이 있다.곧 킹스맨2가 개봉하는데 거의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의.. 그러니까 말하자면 CRS.쿨 & 러닝 & 샷 장르의 영화가 개봉했다.이름은 베이비 드라이버. 영화 제목이 왜이래?트레일러를 봤었는데 드라이빙 액션이 주로 나오길래 또 카액션 영화 하나 나오는구나싶었다. 근데 여기저기서 재밌다는 소리가 들려와서 아무튼 이수 메가박스로 고고 영화의 인트로가 정말 압권이었다. 드라이빙 액션은 드라이빙 액션인데,시작부터 범상치가 않다. 아이팟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하는데BGM에 맞춰 영화 속 각종 효과음이 들리도록 편집하여경찰에게 쫓기는 장면인데도 손에 진땀이 나기보다는 흥이 났다. 신났음. 글 앞부분에 킹스맨 느낌이 들었다고 쓴

베이비 드라이버- 쟤가 느려?

베이비 드라이버- 쟤가 느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9월 20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아메리칸 메이드와 이 영화중 뭘 먼저 볼까 고민했지만 이런 경우 흔히 하게되는 가장 가까운 시간의 영화로 당첨. 보고왔습니다. 뜨거운 녀석들 이후 10년만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 영화네요. 이번 영화도 무척 흥겹고 깔끔했습니다. 범죄 코디네이터인 박사 밑에서 강도단 전속 운전수로 귀신같은 솜씨를 자랑하는 주인공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고 동료를 만나고 배신도 하고 도둑질도 하고 살인도 하고 감방도 가면서 결국 행복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화면 화라락 빠르게 넘어가는건 생각보다 보기 힘들고 수많은 음악을 활용한 감각적인 흥겨운 연출이 인상적이더군요. 특히 초반의 커피 사오는 신의 화면과 음향의 조화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다만 파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