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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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 MCU의 한계인가?

닥터 스트레인지 - MCU의 한계인가?

eggry.lab|2016년 10월 26일

닥터 스트레인지의 설정이나 내용적인 부분은 사실 얘기할 게 별로 없습니다. 불구가 된 의사가 치료법을 찾아 티벳...아니 네팔로 가서 신비의 세계을 만난다는 것으로, 닥터 스트레인지가 주로 다루는 게 차원이나 시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적수 역시 인간세계의 것이라기 보다는 신비의 존재에 가깝습니다. 사실 내용의 대부분이 닥터 스트레인지의 수련과 각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보니 쌈박질 같은 부분은 상대적으로 소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건 1편이라거나, 결국 어벤저스를 위한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한계점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봐줄 수있긴 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최대 약점은 뭔가 어설프고, 겉돌고, 또 저렴해 보인다는 점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MCU에서 이런 느낌을 처음 받은 건 아닙니다. 비슷한

MCU 탐구 - 소모성 악당들이 누적된 결과?

MCU 탐구 - 소모성 악당들이 누적된 결과?

멧가비|2016년 10월 26일

MCU의 영화들이 악당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비판들은 새 영화가 발표될 때 마다 줄곧 있어왔다. 요약하면, 코믹스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캐릭터들을 너무 일회성으로 소비하고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늘 덧붙는 건, 마블 영화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그러나 그렇게들 걱정하던 그 "미래"가 지금이다. MCU 영화가 벌써 열 편이 넘게 나왔다. 시리즈의 역사는 이제 몇 달 후면 만 10년이 된다. 약간의 기복이 있었으나 시리즈는 대체적으로 탄탄하게 늘 진화하며 승승장구 해 왔다. 즉, 마블이 악당 캐릭터를 어떻게 소비했든 결과적으로는 마블의 방식대로 잘 해왔다는 말이다. 아이언 몽거, 크림슨 다이나모, 만다린 등 악당 캐릭터들을 대표적으로 소모하는 게 바로 '아이언맨' 시리즈

에이전트 오브 쉴드 401, 402

에이전트 오브 쉴드 401, 402

멧가비|2016년 10월 11일

아무래도 나오는 인물이 인물이니만큼 역대 가장 CG가 많이 들어가는 시즌이지 않을까 싶다. 의외였던 건, 고스트 라이더 변신 장면은 첫회에만 나오고 시즌 막바지에나 또 나올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2회에도 변신하긴 하더라. 물론 슬슬 변신 횟수 줄일 것 같긴 하다. 딱 변신 장면 까지는 좋은데 역시 시원한 맛은 없다. 고스트 라이더가 이렇게 깨작대는 놈이었던가. 본격적으로 등장만 시켜놓고 답답하게 굴리느니, 차라리 시즌 전체를 고스트 라이더의 탄생에 촛점을 맞췄으면 어땠을까 싶다. 시즌 초반부터 이 얘기, 저 얘기 동시에 산발적으로 진행해서 산만한 것도 여전하다. 심지어 인휴먼 스토리도 완전히 놓지 않은 것 같던데. 시즌 횟수 줄이고 한 두 가지 이야기만 진득하게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

"닥터 스트레인지" 스틸컷들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스틸컷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27일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대 기대작중 하나죠. 중간에 공간 변화는 웬지 인셉션 생각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