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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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IMAX - 기발한 상상력, 놀라운 스펙타클

노아 IMAX - 기발한 상상력, 놀라운 스펙타클

※ 본 포스팅은 ‘노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투발카인(레이 윈스턴 분)에게 살해당한 노아(러셀 크로우 분)는 꿈속에서 인간들이 대홍수에 의해 절멸할 것이라는 계시를 받습니다. 노아는 가족은 물론 거인 ‘감시자’와 함께 10년 동안 방주를 건설합니다. 성서와 다른 점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노아’는 구약성서 창세기 5장부터 10장에 해당하는 노아와 대홍수를 영화화했습니다. 창조주의 심판에 의해 인류가 절멸하고 노아의 가족들에 의해 새 출발한다는 굵직한 서사는 성경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세부는 상당히 다릅니다. 노아가 아내와 세 아들이 딸린 가장인 것은 성서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세 아들이 모두 아내를 지녔던 성서와 달리 영화 ‘노아’에서는 둘째

[노아] 반기독교적? 어디가?!??

[노아] 반기독교적? 어디가?!??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3월 24일

평이 꽤 안좋았었고(신실한 친구는 아예 반기독교적이라 안본다고;;) 노아라는 소재 자체가 냉담자긴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게 들어오던 이야기로 이걸 2시간을 넘게?!??라는 생각에 이거 아이맥스에서 봐야하나 갈등을 때리고 있었는데 감독을 믿고 그래도~하면서 봤는데 우선 써보자면 강추입니다. 아이맥스에서 본 선택도 좋았고 정말 연기도 좋고 ㅠㅠ 내용도 봄에 어울릴만한 스토리에 눈물이 나더군요. (물론 인간 자체가 요즘 계속 멜랑꼴리한 상태라 ㅎㅎ) 그래도 같이 본 사람도 그런 걸 보면~ 약간의 가미를 하긴 했지만 오히려 성경에서나 쓰일만한 화법을 가지고 2시간이 넘는 시간의 체감을 확 줄여놓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역량이 대단해 보입니다. 꼭 큰화면에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노아 - 하늘에 닿는다는 것.

노아 - 하늘에 닿는다는 것.

革命デュアリズム |2014년 3월 22일

다른 버전 포스터도 많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자연스럽게 이 포스터를 고르게 되더군요. 1. 러셀 크로우. 원래 무지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번에도 연기 정말 멋졌습니다. 후반부의 노아의 고뇌, 슬픔이 정말 절절하게 와닿더군요. 다른 배우들도 연기 잘 했지만(엠마 왓슨 출산 연기ㅋ) 사실상 이 영화는 노아 역의 러셀 크로우가 혼자 이끌고 간다고 봐야 할 듯. 2. 성경을 어디까지 재구성했을까 궁금했는데 의외로(예, 의외로) 지킬 건 다 지키고 보여줄 건 다 보여줘서 조금 놀랐네요. 인물과 큰 사건만 가져와서 완전히 판타지 소설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했는데. 개인적으로 사실은 사실, 창작은 창작이라 생각하는터라 아무리 꼬고 비튼 작품이 나온다해도 별 문제 없이 감상합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는

<노아> 폭발하는 스펙터클 재난 판타지 블록버스터

<노아> 폭발하는 스펙터클 재난 판타지 블록버스터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와 방주 스토리'를 시대와 차원을 초월하며 신화 판타지 어드벤처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강력 재난 블록버스터로 거듭난 를 개봉 첫날 관람했다. ​웅장한 자연 경관을 최대한 살린 풍광과 초현실적이고 독특한 미술 디자인, 동물이나 바위거인 감시자 등의 독창적인 캐릭터 그리고 초강력 스케일과 파워풀한 재난 액션까지 최첨단 영상 기술을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한 박진감 최고의 시각적 스펙터클이 식상하고 고루할 수 있는 소재의 한계를 상쇄한 작품이었다. ​게다 한정된 종교물에서 범위를 확대하여 파괴와 폭력에 병든 세상을 뒤바꿀 운명을 짊어진 한 인간의 고뇌를 다룬 서사적 스토리 전개가 , 으로 남다른 파워와 독창성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