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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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가이즈] 미국판 투캅스

[나이스 가이즈] 미국판 투캅스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7월 13일

배경답게 투캅스적인 분위기가 물씬나는게 재밌었던 영화~ 청불에 관이 별로 없긴 하지만 추천~~~드릴만 합니다. (창조자막이 문제긴 한데;;;) 청불이지만 딱히 걸릴만한건........;; 폭력도 슬랩스틱적인 면이 많다보니 직접적이지 않고 선정성면에서도 이정도면 굳이...청불까지 되나 싶었네요. (노출때문이겠지만 15세정도면 흐음;;) 특히 러셀 크로우와 라이언 고슬링의 허당콤비는 팬이라면~~ 좀 한국스럽긴하지만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짚고 넘어가자면 자막을 창조하신 분은 뉘신지... 대본창조 수준이라 차라리 직역이었으면 싶을정도;; 찾아보니 이진영이라는 분이시던데 이제까지 본 모든 영상의 자막 중 손에 꼽게 최악이었

나이스 가이즈 - 상당한 재미, 그걸 다 깎아먹은 자막

나이스 가이즈 - 상당한 재미, 그걸 다 깎아먹은 자막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11일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한 편이 일단 개봉을 앞당기는 상황이 벌어져서 한 편만 보게 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에는 이 영화의 개봉일이 잡힘으로 해서 구도가 다시 한 번 바뀌게 되었죠. 이런 상황이 간간히 벌어지기는 합니다만, 벌어질 때마다 달갑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신경 써야 하는 일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계획이 바뀌어야만 하는 상황이 계속해서 벌어지게 되니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감독인 셰인 블랙에 관해서는 상당히 미묘한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이언맨 3로 상당히 유명해진 상황이기는 한데, 그 이전 작품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언맨 3편의 경우에는 약간 고용감독이라는

[신데렐라 맨] 실화가 주는 감동은 참 크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12월 19일

감독 : 론 하워드출연 : 러셀 크로우, 르네 젤위거지난 2005년에 만들어진 영화 빙고 영화에서 1100포인트 쓰고 이 영화를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난 2005년에 국내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빙고 영화에서 1100포인트 쓰고 봤습니다...아무래도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이고 극장에서는 보지 못한영화라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역시 실화가 주는감동은 크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했습니다. 영화는 짐 브래독이라는 복서가 재기하는 과정을 140분의 러닝타임 안에담아낸 가운데 미국 대공황 시절 그야말로 경제가 어려

<파더 앤 도터> 사랑과 치유에 관한 따뜻한 영화

<파더 앤 도터> 사랑과 치유에 관한 따뜻한 영화

새날이 올거야|2015년 12월 11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과 전설적인 가수 마이크 볼튼이 리메이크한 '클로즈 투 유'를 틀어놓은 채 딸 바보인 아빠(러셀 크로우)와 어린 딸 케이티가 함께 이를 따라 부르는 장면은 두고두고 잊히지 않을, 이 영화만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아빠의 끝없는 사랑에 한껏 고무된 듯 케이티의 목소리는 고공비행하며 하늘마저 뚫을 기세다. 너무도 명랑하고 쾌활한 목소리 덕분에 이를 보는 관객들의 어깨마저 들썩여지는 느낌이 아닐 수 없다. 어린 시절 케이티를 향한 아빠의 사랑은 딸 바보라 칭할 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치명적인 지병 때문에 몸마저 불편한 처지였지만, 딸 아이에게 쏟는 사랑만큼은 여느 아이들과 견주어 절대로 부족함이 없게 하려는 아빠의 지난한 노력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