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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4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4주 연속 1위!

북미와 국내 모두 4주 연속 1위가 나왔습니다. 작품은 다르지만요. 꽤나 보기 힘든 현상이군요. '내부자들'이 주말 60만 3천명을 추가하면서 4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595만 8천명, 월요일 집계까지 해서 600만 고지를 밟았는데 이것은 역대 19금 영화 중에서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77억 9천만원. 이 영화의 경우 스캔들로 인해 이미지가 추락했던 이병헌을 두고 '그래도 그의 연기만은 대단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하트 오브 더 씨'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9.9% 밖에 감소하지 않은 23만 4천명, 누적 72만 8천명, 누적 흥행수익 61억 5천만원.

파더 앤 도터

토요일 조조 파더 앤 도터 순전히 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문에 관심을 갖고 봤다.전혀 영화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이 그것도 영화 시간 5분이 지나서 입장했기 때문에 영화의 개연성이 이해가 좀 안되나 싶었다.영화관람 후 잠깐 조사했더니 한국 개봉 시 25분을 잘라버렸다고 한다. (나쁜놈들) 나중에 기회되면 무삭제 판을 꼭 보고싶다.왜 이렇게 케이티를 이모와 이모부가 입양하려 했는지 케이티 엄마의 죽음이 아빠와 무슨 연관이 있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러셀크로의 연기는 정말 좋았다. 생각해보면 러셀크로는 물론 연기를 잘하겠지만 내가 봤던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전 작품은 그리 연기력을 요구하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이번 영화는 감정표현하는데 조금 힘들었을 듯영화 관람전 정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15

<파더 앤 도터> 사랑과 치유에 관한 따뜻한 영화

<파더 앤 도터> 사랑과 치유에 관한 따뜻한 영화

새날이 올거야|2015년 12월 11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과 전설적인 가수 마이크 볼튼이 리메이크한 '클로즈 투 유'를 틀어놓은 채 딸 바보인 아빠(러셀 크로우)와 어린 딸 케이티가 함께 이를 따라 부르는 장면은 두고두고 잊히지 않을, 이 영화만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아빠의 끝없는 사랑에 한껏 고무된 듯 케이티의 목소리는 고공비행하며 하늘마저 뚫을 기세다. 너무도 명랑하고 쾌활한 목소리 덕분에 이를 보는 관객들의 어깨마저 들썩여지는 느낌이 아닐 수 없다. 어린 시절 케이티를 향한 아빠의 사랑은 딸 바보라 칭할 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치명적인 지병 때문에 몸마저 불편한 처지였지만, 딸 아이에게 쏟는 사랑만큼은 여느 아이들과 견주어 절대로 부족함이 없게 하려는 아빠의 지난한 노력 덕분이다.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3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3주 연속 1위!

'내부자들'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80만명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수는 495만 1천명. 500만이 눈앞이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397억 2천만원. 2위는 모비딕의 모티브가 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영화판 '하트 오브 더 씨'입니다. '러시 : 더 라이벌'과 '천사와 악마' 등등의 론 하워드 감독 연출, 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주연. 북미보다 우리나라에서 한주 일찍 개봉한 것이 특이점입니다. 52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9만 3천명, 한주간 33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9억 9천만원. 1위하고 격차가 커서 2위임에도 신통찮은 성적이군요. 줄거리 : 조난된 21명, 80톤의 고래, 94일간의 표류, 7200km의 망망대해…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