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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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13화 장송

신파, 그리고 느린 전개 마사히로가 죽습니다. 아키히로에게 긴 사설을 늘어놓은 뒤 죽음을 맞이합니다. 아키히로는 울부짖습니다. 이번 화에는 아키히로를 비롯한 철화단의 소년들은 물론 브루워즈의 휴먼 데브리와 알미리아도 눈물을 길게 보입니다. 신파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는 초반의 신선함이 사라진 뒤 스케일이 작고 전개가 느리며 새로운 매력을 호소하지 못하는 약점이 두드러집니다. 차라리 아키히로가 죽고 마사히로가 대신 철화단의 멤버가 되었다면 보다 흥미로운 전개가 되었을 것입니다. 시체 없는 장례식 미카즈키는 발바토스의 대도로 구시온의 장갑의 틈을 노려 공격한 뒤 쿠달을 죽입니다. 쿠달의 지적대로 자신이 살인을 즐기는 것 아닌가 의문을 품은 미카즈키는 나제

건담 철혈의 오펀스 13화-미카즈키씨 쩝니다

1. 오카다가 직접 담당한 화라서 그런지 똑같이 쥐어짜더라도 전화나 전전화에 비해서는 훨씬 더 매끄럽고 천박했고 원시적이었다. 칭찬이다. 2. 물론 전체 방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부분이 많다. 절반이 지났는데 알려진 것도 없고 진행된 것도 없고 앞으로도 과연 이런 뭉근하고 질척이기만 하는 전개가 입천장에 들러붙은 것 같은 찝찝함이 얼마나 해소될지도 모르겠다. 3. 이번 화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 미카즈키. 과연 손가락의 떨림이, 동요가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지 섣불리 단정하긴 힘들다. 그것은 전장을 양식으로 삼는 자신의 살인에 대한 기호충족일 수도 있고 아니면 오히려 아라야식을 통하여 기계와 하나가 되어갈수록 마음이 더욱 상처입고 있다는 표시일 수도 있고 어쩌면 둘 다 일수도 있

(철혈의 오펀스) 13화

(철혈의 오펀스) 13화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12월 27일

상관이 있을지도 모르는 소감짤 :D -제목에 비해서는 마무리가 상당히 상쾌한 느낌의 에피소드 였습니다. 글세,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분명 낮게 평가할것도 같습니다만 오늘 당장 본 소감으로는 마음에 드네요. 물론 나중에도 좋게 평가할것같은 예감도 있는데, 멘붕에서 수습까지의 구간이 짧아 보이는건 좀 아쉽긴 합니다. 이걸 2화 구성으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좀 많이드는게, 초반부의 피철철 전개에서 후반부의 꽃 만개전개의 사이가 좀 떠보이긴 합니다. 좀 더 긍정적으로 평하자면 뚜껑과 병사이에 뭔가가 끼어서 안 닫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느긋하게 묘사했으면 이물질이 빠져 이야기가 잘 닫혔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아쉽더군요. 그러니까 이게 다 아게때문이다. -떡밥은 굉장히 많았고 이

건담 오펀스 - 미카즈키는 크게 한번 폭탄 터져야될듯

건담 오펀스 - 미카즈키는 크게 한번 폭탄 터져야될듯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5년 12월 27일

정말 여러가지로 걱정되는 주인공입니다. 지난화에서 바로 이어져서 극 초반에 철화단이 브루어스 함내를 제압하는 와중에 서로를 죽여가는 양쪽의 소년병 멤버들. 맞서 총을 쏘는 동료를 말리려다가 실패하고 본인도 결국 온몸에 피칠갑을 해가며 싸우고 "젠장, 젠장! 빨리 끝나라고!!"이라고 외치는 시노의 심정이 와닿았습니다. 비교적 철화단의 양호한 승리…라고는 해도 이번 싸움은 1화의 걀라르호른전보다는 적다고 친들 이쪽 멤버도 꽤나 죽어나갔지요. 누가 이번 각본 오카다 마리 아니랄까봐 이어지는 섹드립(?)의 향연. 주변에서 공주님으로 칭송받는 알미리아라 한들 아직 자신이 어린 아이…라는걸 돌아보는 의도는 알겠는데, 꼭꼭 저 아가씨들의 가슴과 힙을 한번 비추고 또 알미리아 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