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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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3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3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2월 27일

제13화 장송(葬送) 생과 사를 함께 오고간 이를 떠나보내며 소년소녀들 사이에 크고 작은 변화가 시작되는 철혈의 오펀스 13화입니다 본격적인 치혈한 싸움을 마친 철화단에 얻은 포상은 같은 처지에 놓였던 새로운 동료들과 옛 전우들을 잃은 깊은 상처 이를 딛고 일어서는 살아갈 도리(道理)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신분이나 나이에 상관 없이 모두에게 손을 내미는 맥길리스의 (외적인)인품이나 혈육에 의지하며 살아갔던 동생의 존재를 짊어지며 살아가겠다는 아키히로의 경우에 비해 자신의 생사에 대한 개념에 무지각한 Bad ass미카즈키와 같이 상반되는 시선 연출 속 캐릭터들의 (심리적)변화의 복선에 조명하는 에피소드입니다 특히 미카즈키의 경우 서로를 위해 딛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12화 암초

철화단의 우회 작전 철화단과 터빈즈는 데브리 대에서 매복 중인 브루워즈에 맞서기 위해 작전을 수립합니다. 쿠탄 삼형에 탑재된 발바토스와 백리를 앞세워 적의 이목을 끄는 사이 이사리비와 해머 헤드가 우회해 적의 측면을 기습하는 것입니다. 이사리비가 해머 헤드보다 데브리 항행에 능숙한 것은 그들이 우주 쥐이기 때문이라는 설정입니다. 발바토스와 쿠탄 삼형은 출격에 앞서 이사리비의 선외에서 도킹합니다. 이사리비가 크기가 작은 전함임을 부각시키며 설정의 사실성을 부각시킵니다. 향후 이사리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사이세이 급 거대 전함이 전장에 나올 수 있다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브루워즈와 조우하기 전까지 미카즈키는 글씨를 공부합니다. 교전에 앞서 좀처럼 긴장하지 않는 미카즈키의 담대함이 드러납니다

건담 철혈의 오펀스 12화-매우 조잡함

1. 납득이 안 감. 전체 극의 테마도 그렇고 이번 화의 연출도 그렇고 너무 지엽적인 부분에만 힘을 준데다가 끔찍할 정도로 센스가 구림. 2. 가족 타령 좋음. 아니 좋진 않지만 그게 메인 테마니까 그냥 그런갑다 할 수는 있음. 근데 그럼 말이나 되게 이야기를 풀어야지. 애초에 진짜 가족타령 하고 넘어갈 거였으면 애초에 브류어스랑 전투 따위 할 필요도 없음. 상대방이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 가족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것부터 하아아? 싶었는데(무슨 도리를 가르쳐줘야 하니 어쩌니 하는데 이 놈들은 지들이 용병인지 깡패인지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듯. 용병짓 할거였으면 그냥 다른 길로 쿠델리아 데려다 주면 됨) 할 거면 제대로나 하던가. 3. 게다가 괴리감+위화감이 제일 심한 게 바로 아키히로랑 미카즈

(철혈의 오펀스)12화 잡담

(철혈의 오펀스)12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12월 20일

ㄷㄷㄷㄷㄷㄷㄷ -최소한 2천년대에 나온 건담중에서는 가장 무겁게 느껴지는 에피소드가 된 12화입니다. 이정도의 무게감을 지닌 에피소드는 우주세기의 물건들과 견주어봐도 몇개 없지 싶군요. 제가 담을 보면서 기대하는 것들중 하나가 간만에 해결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보는이가 진지하게 생각할수 있는 화두를 던지는 이 전개가 정말 마음에 드는 동시에 브루어즈의 아이들의 앞에서 절로 숙연해집니다. 정말 제작진의 고민이 느껴지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1화에서 그래도 11화까지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주로 나왔는데 12화에서는 이 시대의 무게감을 다시 절절하게 전해주는군요. 이번화와 다음화에서의 전투에서의 결과는 정해졌으나 햄머헤드와의 동일한 환경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