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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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posts건담 오펀스 2기 오프닝말인데...
진짜 믿을 수가 없을 만큼 역대급 따분한 물건. 건담 시리즈 한정이 아니라 그냥 최근에 본 모든 물건들 중에서 이렇게까지 mediocre한 물건이 없었음. 1분 30초 동안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함. 노래는 딱 평타인데 구성이랑 연출이 진짜 후질구레 함. 두 군데서 너무 촌스러워서 뿜었는데 하나는 후미탄이 등 돌리고 그림자지게 서 있는 장면이랑 다른 하나는 출격한 발바토스가 어깨 좁게 서서 시꺼먼 우주로 올라가는 씬. 후미탄 장면은 진짜 너무하지 않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뻔한 구도와 장면이고 발바토스 출격 씬은 오프닝에 나오는 출격씬 중에서 역대급으로 찐따같아 보임. 게다가 사실 수면 위에 서 있는 쿠델리아도 비슷한 장면 하도 봐서 지겨움. 이거 콘티가 아오키 에이라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14화 희망을 나르는 배
2쿨 개시 신년과 함께 2쿨이 개시되어 오프닝 및 엔딩이 바뀌었습니다. 오프닝 주제가는 블루 인카운터의 ‘Survivor’, 엔딩 주제가는 트루의 ‘STEEL 철혈의 인연’입니다. 하지만 1쿨의 오프닝 및 엔딩 주제가에 비해 귀에는 덜 들어옵니다. 오프닝 필름에는 새로운 정보도 공개되었습니다. 철화단의 유성호와 건담 구시온을 개조한 신 기체가 등장합니다. 유성호는 아키히로가 탑승하던 그레이즈 개량형에 브루워즈의 맨 로디의 아라야식 시스템을 이식한 후 붉게 도색한 기체로 시노의 탑승기가 됩니다. 걀라르호른에는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그녀의 MS도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가면을 쓰고 머리를 염색한 맥길리스는 ‘기동전사 건담 00(더블오)’의 플래그를 연상시키는 외형의 붉은색 MS를 탑승합니다.

건담 오펀스 14화 - 못생긴 놈이 기체 취향도 변태였다니
이번화는 전투씬은 커녕 움직이는 MS도 안나왔습니다. --; 지난화 하도 어이없이 첫 키스를 털려서 초반에 약간의 작붕을 보여주는 쿠델리아 양. 그러나 기합 들어간 2기 오프닝부터는 다시 정신 차리고 어릴적 로리 버전을 포함해 역시 히로인답게 좋은 그림을 보여줍니다. 더구나 말은 안했지만 사나흘에 한번 씻을까말까한 철화단 멤버들 사이에서 솔까말 냄새나는걸 참아왔던 사실도 밝혀졌더라. 글고 보니까 역대 건담 쥔공들은 다들 깔끔하게(?) 지내는 편이었지요. 마찬가지로 2기 오프닝에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는 적 세력 MS들. 어디 세인트세이야에서 아리에스 골드세인트입고 성의수리하다 온 거같은 동그란 눈썹 누님은 그렇다쳐도 드디어 나온 건담 전통 가면남 아저씨는 역시 초콜렛

2015년 신작 애니메이션 총 결산 & 개인적인 TOP5
* 2015년 한 해 방영된 신작 중 본인이 본 작품들에 한해 평가한 것으로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벌써 2015년에 이 포스팅을 쓰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최근 점점 바빠지네요. 특히 새 직장을 구한 뒤로는 신작 애니를 보는 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4분기가 워낙 가뭄이어서기도 했지만... 올해도 거의 다 끝나가니 정리하는 기분으로 빠르게 작품 5개를 꼽아봅니다. 원래 TOP 5에는 순위를 매기지 않지만 올해는 특별히 꼽고 싶은 애니메이션이 바로 시리즈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본가' 시리즈보다 훨씬 애정을 가지고 있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대략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