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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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posts(철혈의 오펀스)11화 잡담
-맨 로디의 파일럿들이 나오면서 또 강한 인상을 주는 에피네요. 진행을 봐서는 12화도 전투가 있을거 같은데 이런 흐름은 마음에 듭니다. 드라마를 충분히 이끌어나가며 전투로 이끌어 나가는 과정에 개연성을 좀더 주는 방식은 아직까지는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소년병간의 유대가 잘 묘사되어있는데, 이또한 기존의 건담에서 나오지 않았던 이야기입니다. 이후에 어떤 모습으로 결말을 보일지가 궁금한데, 단지 문제라면 슬슬 이야기가 중반부에 돌입해야 할 과정인데 아직 지구는 안보인다는거. 중후반이 좀 염려되는 전개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간만에 나온 걀라르호른의 경우 역시 이후 에피를 위한 떡밥깔기에 골몰하는 모습인데 맥기리스의 약혼녀(....)도 나왔고 볼거리로도 괜찮았네요. 뭐 신형 기체가 나왔다면 더 좋았
![[건담 철혈의 오펀스] 이거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듯](https://img.zoomtrend.com/2015/12/13/a0255079_566d6960db973.jpg)
[건담 철혈의 오펀스] 이거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듯
한동안 오펀스를 안 보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밀린거 챙겨볼려니 이번화 내용이 그렇더군요. 위의 사진들은 4화가 방영하던 당시에 어린 여자아이를 노리기에 장난 삼아서 가면을 씌어 봤는데(대략 2달정도 전) 지금 이야기 진행을 보니 너무나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들어맞아가는 듯합니다. 장난으로 한게 거의 기정사실화가 될려니 무섭습니다. 이제 가면디자인만 대충 맞아 떨어지면 되겠네요. 최후는 대충 이렇게나 되어버려라...

건담 오펀스 - 매우 익숙한? 남매 사이
그려, 우주에 진출한 인류도 남매 사이는 대부분 이렇습니다? 이번화 시작부터 고생하는게 바로 이 나디 아저씨이십니다. 위기에 빠진 아키히로네를 구하기 위해서 테이와즈에서 정비 끝난 발바토스가 바로 날아오는건 좋은데, 근데 거기서 수송기 쿠탄 3형을 바로 내팽개치고 가버리고 덕분에 거기 콧핏에 타고 있던 나디 씨 급당황. 이분이 정비경력은 나름 알아줘도 조종 쪽에는 영 재미가 없었던지 "살려줘~!!"를 외치며 우주여행하시는꼴을 보고 "나중에 구하면 돼"라고 넘어가는 미카즈키도 참 악마지요. 그뒤 무사히 돌아오긴 했지만 한동안 끙끙 앓으셨다더라. 처음으로 제대로 정비를 받아서 샤프한 조작성을 선보이는 발바토스에게 "너도 기분 좋은가 보네"라면서 입맛을 다시며 나아가는 미카즈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0화, 11화 간단한 감상평
제10화 내일로부터 온 편지 거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내일의 자신에게 보내는 소년들의 이야기 그리고 나눌 수 있기에 빛나는 가족의 가치가 보여주는 철혈의 오펀스 10화와 11화입니다 해적들은 물론 걀라르호른 내부에서도 정치적 영향력은 확실히 발휘하고 있지만 정작 어떠한 불의도 해결하지 못하는 자신에 고민하는 쿠델리아를 중심으로 지구를 향해 닻을 올리는 철화단의 여정도 어느덧 중반부를 향하고 있습니다 본작인 오펀스에서 가장 깊이있게 다뤄지는 특징을 짚어본다면 단연 드라마 요소를 꼽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이야기의 축이 되는 캐릭터의 활약을 단순히 목적부여와 개성어필만으로 그치지않고 사건을 겪으며 다방면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연계성에 힘을 실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