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건담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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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AGE 38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AGE 38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7월 2일

미소를 지으며 끝내 이루지 못한 소녀의 꿈이 중심이었던 38화였습니다이번편의 포인트라 한다면 또 다른 여인상과의 만남을 통해주인공이 싸움의 목적에 대해 하나 둘 씩 자각해가며지극히 건담스러운 정신적 성장 루트에 지극히 알맞은 에피소드입니다.....사실 다 필요없고 한 줄로 요약하자면 진히로인 사망 요즘 제작진들의 시나리오 진행 방향을 보면 한 사건에 2화 가량을 한정지으며필요한 분량을 박아넣는 모습을 보이는데 저번화에서 지적했던'두 가지 진영의 시선적 교차'를 보여줌으로서 루우 편의 마무리를 작업해갔죠이번에도 퀄리티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히로인 포지션을 훼이크로 만들어버리는평범한 건담 시리즈스러운 전개를 보였는데 역시 '3부작' 중심의 태생적인시나리오 플랫폼의 한계 때문인지 뭔가 2% 모자라

기동전사 건담 AGE - 제37화 베이건의 세계

지구 출신의 키오가 베이건의 본거지 세컨드 문을 방문하는 이번 화의 전개는 ‘기동전사 건담ZZ’에서 쥬도가 여동생 리이나를 구하기 위해 액시즈에 잠입했던 제18화 ‘하만의 검은 그림자’와 ‘기동전사 V건담’에서 주인공 웃소 일행이 잔스칼 제국의 수도 콜로니에 잠입했던 제23화 ‘잔스칼 잠입’, 그리고 문레이스의 본거지 달이 작품의 공간적 배경으로 본격적으로 이행된 ‘∀(턴에이)건담’의 중후반부를 연상시킵니다. 따라서 이번 화에는 주인공 키오를 제외하면 플리트를 비롯한 연방군과 디바의 캐릭터들은 단 한 명도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키오가 탑승한 자날드의 비행형전투함은 세컨드 문에 입항합니다. 세컨드 문 주변에 즐비한 MS와 전함은 베이건이 대대적인 지구 침략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세컨드 문에서

기동전사 건담 AGE 37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AGE 37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6월 24일

베이건의 불행한 현실과 희망에 초점을 둔 37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남몰래 걱정했던 점이라면 단순히 동정 형식으로상대편이 가지고 있는 속사정을 단순하게 풀어나가는 점이 걱정이었는데이런 우려사항이 그대로 전개된 점이 아쉬웠다고 생각되던 에피소드였습니다...그러니깐 이 애니 요즘 텐션 퀄리티가 왜이리 들죽날쭉인건지;; 건담 시리즈에서 적군의 사정이나 입장이 되어보면서주인공이 자신이 속한 진영이나 사상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게 만드는일종의 반전적인 스토리 기믹은 사실상 필수요소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예로 퍼스트에서는 탈영한 자구 파일럿의 이야기나더블오도 같은 이노베이터에 속한 티에리아가 적과 아군사이에서갈등하는 포지션에 가까웠던 존재였죠...하지만 의미없었따 사실 베이간의 사정을 전달하며 키오가 싸워온 신

기동전사 건담 AGE 35~36화 감상

기동전사 건담 AGE 35화 와 36화 의 감상을 동시에 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어쩐 일로 이야기가 1화로 마무리되지 않고 다음 화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35화 후반부부터 이어져 36화 전반부의 전반부까지 진행된 전투는 불필요한 내용이 많아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차라지 35화 후반부에 건담을 빼앗기는 것까지 밀어놓고 36화에는 다른 내용을 넣는 것이 낳았을 겁니다. 대신 두 화 모두 전투 이외의 내용은 매우 충실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건담이 빼앗기는 전투를 전후로 하여 35화에서는 아세무의 생존을 둘러싼 디바 승무원들의 반응을 담고 있고, 36화에서는 키오의 포획을 둘러싼 반응들을 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사건을 중